참, 어이가 없죠? 대중교통 요금 올라간 거 하며, 교통 대란의 시대가 온 것 하며,
대단합니다.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친다는 망언하며,
저는 경기도민이지만, 신문지상이나 뉴스에서 접하는 바뀐 교통체제에 관련된 내용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더 재미있는 곳은 여기지요~^^;
http://php-app1.seoul.go.kr/freeboard/main.html
서울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인데요. 참 다양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성난서울시민 님- 같은 경우는 여기가 이라크였으면 좋겠다고, 다 갈겨버리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구
요.
-하나님- 님은 명바기가 봉헌하는 서울 안받는다고 하셨구요.
정말 다양한 글들이 실시간으로 너무 많이 올라오더군요. 모두, 교통 불편과 이명박 시장 욕하는 내용으
로.
저도 예전에는 전철을 타면 640*2=1280원이었는데, 지금은 1600원이 들더군요.
그래도 저의 경우는 다른 님들보다는 나름대로(?) 해피한 케이스군요. 꼴랑(25%)밖에 안올랐으니까요
ㅡ,.ㅡ; 거의 생활 필수품인 저런 물가가 25%오르는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서울시민 여러분~ 명바기 여러분들이 뽑으신거자나요? 아닌가요?
잘사는 사람이 계속 살기 좋은 나라 만드는 사람을 직접 뽑아놓고, 나중에 후회하고 실망하는
모습, 별로 안좋은 것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죠, 인구 1000만이 넘는 국제적인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하는 사람을 뽑았으니......
유권자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저도 대통령 뽑을 때 요즘은 좀 잘못 뽑은 것 같다고 실망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찍을 사람이 그 사람 밖에 없다고 생각되서 찍었눈데, 뭐 살기만 더 어려워지는 것 같으니......
글쓰고 있는 저도 쥐꼬리만한 봉급 받고 토요일에도 나와서 일해야 하는 회사 다니고 있는
샐러리 맨입니다. 에휴~. 그다지 유쾌하시지는 않지만, 다들 주말 잘 쉬시구요,
진짜, 이라크였으면 좋겠네요, 다 갈겨버리게요 ㅡ,.ㅡ;
아니면 참수를 해서 목을 하나님께 바치든가 ㅡ_ㅡ;
암튼 화나요, 서민들은...... 이거 오르기 시작해서 다른 것들도 다 따라 오를텐데, 썅~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