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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채팅 하자며 접근하더니 xx를 꺼내보여...

가위손 |2004.07.04 06:23
조회 3,984 |추천 0

버디버디에서 홈피 관리를 하던 딸아이(초등5학년)가 다급하게 아빠를 찿기에 컴퓨터 앞으로 닦아갔더니 곤란한 벌레 한마리가 딸아이를 괴롭히고 있네요.

쪽지로 화상 채팅을 하자며 접근하더니 몇마디 하지도 않고 화상 카메라를 돌려 놓더랍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남자의 생식기 하나가 불거졌다나요.

상대는 고등학교 1학년의 강원도 거주의 남학생인데 버디버디에서 qptstory3101 이란 아이디를 쓰는 못된 놈입니다.

딸애가 놀라 채팅창을 끄는 바람에 놈의 생식기는 캡쳐를 못했어요.

채팅 내용은 그대로 캡쳐되어 여러군데 신고하고 난리를 쳤네요.

채팅창을 내려 놓고 있으니 또 채팅창이 활성화 되더니 딸아이가 자신의 xx를 보고 있는것을 찍었다나요.

그걸 사방에 유포해서 창피 줄테니 험한 꼴 당하기 싫음 니도 나처럼 거시기를 보여라 하는게 놈의 더러운 수법이였습니다.

옆에 있다면 안드는 칼로 져며 죽이도록 미운 놈이엿습니다.

아버지인 내가 상대하는 줄도 모르고 놈은 예의 그 사진을 들먹이며 계속 협박을 했습니다. 

어떤 문화던지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다고 관조하고 있지만 막상 내 딸아이의 신상에 오물처럼 떨어진 덜 성숙한 자지 하나가 심중을 요란하게 만드네요.

아이들 화상채팅 하거던 잘 챙기세요.

되도록이면 캠을 치우는게 좋겠네요.

이런 피해가 다시 발생 하지 않기를 바라며 한 학부형이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관련 파일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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