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 도둑년이 아니에요 (동광주 홈플러스점)

열린고객 |2004.07.04 18:23
조회 2,728 |추천 0

=====================================================
 07월 03일 증명사진 찰영을 하고 계산 완료하고

 07월 04일 사진을 찾으러
 홈플러스 동광주점 사진관(지하1층)으로 오늘 방문하였습니다.


접수창구에 갔더니 07월 04일 무지 친절하였던 젊은 여직원분과
불친절한 여직원분(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 남직원분 이렇게 3분이 계시더군요. 사진 찾고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린이후 집에 가려고 하는데

 

나이 많은 여직원이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저를 부르더군요
->나이 많은 여직원왈: "잠깐만요"(이런고객 정말 짜증난다는  목소리와 포즈로)
    저 :"예?"
->나이 많은 여직원왈 :카운터를 두두리면서 "계산안됐어요"
    저: "예? 무슨 소리세요?(놀라면서)

<여기서 잠깐>

 원래 홈플러스 직원들은 고객들을 부를때
 잠깐만요, 계산안됐어요->이렇게 말씀하시나요
 자체적인 교육제도가 많을텐데 놀랐습니다.

 지금도 글씨를 쓰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잠깐만요 -> 고객님 잠시만요
 계산안됐어요(짜증나는)-> 죄송한데 계산이 안된것 같은데 지금 바로 계산해드릴까요?
 요렇게만 말했어도 놀래지도 또 이렇게 화가 나지도 않았을텐데..

 

아무튼 제가 어제 계산했다고 말씀드리자
나이많은 여직원왈 : (저를 위 아래로 훌어보면서) "저희가 계산하면 여기에 완이라고 적는데,여기에 미라고 적어있거든요. 계산안됬다니까요(여전히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라면서 또 저를 이상한 눈(도둑년 취급하는것같이 ) 보시더군요

 

저 순간 무지 당황하고 놀래서
무슨소리냐고 젊은 여직원한테 계산했다고 영수증도 차에 있다고 말하니까 젊은 여직원분이 그냥 가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나이 드신 여직원 표정을 보았는데
그분 표정이 그냥보내준다라는식으로 얼굴 찡그리고 있더라구요
주위 사람들도 보는것 같고 그래서 챙피해서 얼른 돌아 나왔습니다.약간 수근거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 그때 학생인 저희 여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저희 여동생도 언니 뭐 잘못한거 있어 저 아줌마가 언니 되게 이상하게 본다 무섭다고 그러더라구요 '우선은 아니야 하고 나왔는데)

참 열받네요

 

 원래 홈플러스 동광주점 사진관에서는 고객을 돈 계산도 안하고 다니는 사람 취급하나요? 참 조그만한 구멍가게도 아니고
놀랬습니다. 어떻게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이런분이 근무할수 있는지도 놀랍구요.

 아무튼 저 무지 화가 나구
그 나이 드신 여직원분 그런 태도로 고객응대하면 고객민원 많았을거 같은데 그분이 사장님이신가요? 만약 사장님이라고 한다면 홈플러스 이미지를 위해서도 그런분을 매장에 입점시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혼자 열받은 고객이

 

참고사항
사건장소 : 홈플러스 동광주점 사진관 (지하1층)
사건시간 : 07월 04일 pm 04시 43분~
영수증번호: TM000169 NO0037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