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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놀이와 ESP

aqua |2004.07.05 07:55
조회 653 |추천 0

오늘은 4th of July..주말입니다. 바비큐 파리와 불꽃 놀이가 있겠군요.

그러나 전 혼자 놀 계획입니다.^^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한국은 민들레란 어여쁜 이름의 태풍이 지나간다고요.

피해가 크지 않길 바랍니다.

 

오늘은  대중의 관심과는 먼...엉뚱한 이야길 해보겠어요.

( 블로그에 글을 쓰다 이곳에 또 옮기고 있는... )

여러분 들 중엔 저랑 관심이 비슷한 분들이 있을거라 싶어요.

인터넷이란...활동적인 , 움직이느라 바빠서 컴 앞에 앉아 있지 못하는 사람들 보단

저처럼 할리데이에도 혼자 있길 고집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란 생각이기도.

그럼 여러분을 믿고 이야길 해보죠.

 

처음 ESP (Extrasensory Perception Experiments ) 와

자신의 경험에 관하여 연관되어 생각해보게 된 계기는

고등 2학년때...(미 동부에 있는 주에서 학교 다닐때...)

Gifted 프로그램에 뽑혀 섬머 스쿨에 다닐 적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오른쪽 브레인과 왼쪽 브레인에 대하여 생물학적인 강의와 함께 ...

싸이칼러지와 철학에 대하여 , 최면에 대하여서도... 강의를 받았습니다.

최면술의 기술을 익힌 박사님 한분이 그 주에서 모여진 gifted 학생들을

대상으로..약 20명이 한반에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최면을 걸었는데

그중에서 약 10 명만 최면에 걸렸습니다...전 최면이 잘 않걸리는 수퍼 ego 를

소유하고 있어서..다행히 최면에 걸린

친구들의 퍼포먼스를 첨부터 끝까지 구경할 수 있었죠.

그 전부터 싸이칼라지에 관해 관심을 두고 독서를 해왔기에

기초 지식이 있어서

그 강의들을 이해하는것은 힘들지 않았지만

직접 행해지는걸 겪으니 훨 powerful 하게 현실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런 후 그쪽으로 더 많은 독서를 하게 되었고...

칼 융의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융 (Carl Jung) 의 글을 읽으면서..그가 말하는 씽크러니써티 (synchronicity )....

ESP 등을

읽고..제 자신의 유년적에 있었던 체험들 중 몇개가

그것들의 경험이었음을 이해하게 되었죠.

 

ESP. 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telepathy  틸레'퍼띠는

 a 라는 사람과 ( or 본인)  타인 (타인들) 과의 생각과 지식과 감정의 교류...

( 개인과 또 다른 개인의 한계를 벗어난)

clairvoyance 클레어보'연스 는 천리안이라고 하죠. (장소의 한계를 벗어났군요.)

precognition 프리카그니션 :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예측하는 예지 능력.

(시간의 한계를 벗어났네요.)

psychokinetic 싸이코키네릭...는 정신력을 사용하여 물질을 옮기거나.하는 변화를 주는 능력입니다.

(보이지 않는 정신이 만질수 있는 물질의 한계에 침투했군요.)

그런 글을 읽고 디스크립션을 읽은 후

제 자신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단 걸 떠올렸죠.

어릴적 프리 스쿨 나이때...같은 나이의 친구들과 어울려 놀수 없도록

집에 갇혀 지냈습니다. 보수적인 가정환경이었죠.

날씨가 좋은 계절엔 정원에서 자연을 관찰하며 놀았고

밖에 나갈 수 없는 겨울철엔...심심하면 놀이로

집안 어른들과 혹은 형제들, 친척들과 화투 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요.

그땐 물론...어른들이 하는 화투놀이가 아닌..화투를 뒤집어 화투그림이 않보이는

상태로 놓고...기억력으로 짝을 알아 마추는 그래서 가장 많이

짝을 맞춘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하며 놀았었습니다.

한사람이 화투 한 장을 들어 열어보고..상대에게도 보여준 후.

그에 맞는 같은 부류의 화투 한장을 집어 들어야 하는거죠.

이때 맞추지 못하면..다시 그 자리에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기회가 넘어가는것입니다.

그 상대는 기억에 의하여...맞는 장을 들어보는 거죠..여러분도 그 놀이를 하신적이

있을겁니다.

그런데..첨엔 저도 게임의 법칙데로 "기억력"을 사용하여

플레이 할려 했는데..

곧 다른 방법으로 더 잘 맞출수 있단걸 발견했습니다.

즉, 감으로..나의 느낌 만으로도 맞는 화투 짝을

기억력보다 더 빠른 속도로 찾을수 있단것을 알아 냈습니다.

여기 있다! 하고.. 느낌이 오는 것입니다..

이때 목소리가 들리는것도

아니고..눈에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그냥 감이 오는거죠.

그럼 뒤집어 보면 정말로 맞는 짝이...하하! 나 여깄지? 하며

자신을 찾아 준것을 기뻐하는 듯이 놓여져 있는겁니다.

그렇게 해서...주로 상대방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첨부터 끝까지..혼자서 뒤집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상대방은 놀랍기도 하고 무지 약올라 하고...

너하곤 하지 않는다며...포기하는 가 하면.

혹시 화투 뒷면에 표시를 해놓은것은 아닌가 싶어.

화투장을 관찰하기도 하고...^^

그건..텔레파씨일까요?

아닌거 같아요..텔레파씨란..상대방이 알고 있는 지식을 내가 꺼내드는 거니까.

그럼, 프리 칵그니션???미래를 내다본것도 아니고...천리안? 글쎄..먼거리에 있는걸 맞춘것도 아니고...

싸이코 키네딕..? 그럴수도 있겠군요...내 의지에 따라 화투가 둔갑?

참 미스테리한 것이지만 그런 현상은 ..

일어나는거며 it happens ...또 그리 힘든일도 아니더라고요.

다음엔

씽크러나시티에 대한 경험에 관하여 이야기해보겠어요.

이런 경험을 할때마다,

우주는 미스테리이고 인간도 그렇단 생각이 들게 하죠.

자신이 배워온 논리 대로 인간을 한계짓지 말아야 겠단 생각을 해요.

솔직히..과학이란것이 첫 걸음마 단계라..우리가 이런 미스테리를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과학적으로 이해가 되는 때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연구를 해야죠.

거짓이라며 부정하거나 웃기는 거라며 ..자신은 모르는 거라

혹은 자신은 경험해보지 않은거라며 지레 멸시 look down 하기 전에

(or out of fear, 피하기 보다는...)

 

그 섬머스쿨에서도 마치 주문처럼 강사들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말해주더군요..

Open your mind!! 

( 오늘 화투놀이 해보셔요...! 기억력이 아닌 감으로

맞추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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