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친과 어제 결혼식 승락을 받았습니다. (시어머니될분께)
남친쪽에 결혼하지않은 형이있어서 식을 올릴수 없다고 했는데 내년이 아홉수이고 해서 이번에
식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남친형제누나 동원해서 식을 허락받았지요..
그런데 ...문제는
날은 받아주겠는데 아무것도 해줄꺼 없으니 네가 알아서 하시라는 말씀이네요
형을 두고 먼저 식을 허락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시부모님될분들이 맘이 편치않은것 같아 저도 좀 그렇네요
남친혼자 비용부담과 다 알아서 해야한다는거에대해 마니 힘들어할것 같아요
저는 그렇저럭 어른치사를 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남친이 걱정하네요
남자쪽에서 준비해야할것과 그 비용을 점 얘기해주세요
그걸 알아야 제가 도울수 있는걸 찾을수 있을것같네요 ..
제가 신혼여행을 포기하더라도 둘다 맞추는게 낳을것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어떻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