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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짓누르던 만성피로가 사라진다

taekyu75 |2006.12.15 20:49
조회 3,743 |추천 0

온몸을 짓누르던 만성피로가 사라진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어깨에 하나쯤 메고 다니는 것이 바로 만성피로다. 날마다 아침 일찍 출근해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다 저녁엔 통상적으로 야근을 한다. 조금 일찍 끝나는 날에는 어김없이 동료나 친구들과 술 한 잔 걸치게 된다. 주말은 또 주말대로 바쁘다. 부모님에 아이들에 챙길 사람도 많고, 이런저런 경조사에 빠짐없이 얼굴 내밀자면 쉬면서 일주일간 쌓인 피로를 회복할 만한 시간이 없다. 그렇게 피로가 채 안 풀린 채 또 한 주가 시작되면 피로에 피로가 겹치게 된다. 이런 기간이 길어지면 나중에는 휴식을 취해도 뚜렷한 원인 없이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만성피로가 되는 것이다.


만성피로가 나타나면 피로감 외에도 미열과 두통이 계속되며 목의 통증이 반복되기도 한다. 근육통과 관절통, 림프절 부종, 장 질환, 신경과민과 감정기복, 불안, 우울증, 일시적인 기억력 감퇴, 수면장애 등이 나타난다.


만성피로는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성 질환과 면역체계 이상, 내분비대사 이상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당뇨병이나 갑상선질환 등 내분비대사질환,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 같은 심혈관질환,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기종 같은 호흡기질환, 빈혀과 같은 혈액질환, 결핵이나 간염 같은 감염질환 등 수많은 질병이 거론되고 있다. 또 감기를 앓거나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면역체계가 와해되어 갑자기 발병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 보는 만성피로는 노권상이나 허로에 해당된다. 노권상은 과도한 업무나 노동,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인체의 기가 심하게 소모되어 나타나는 부족증이며, 허로는 만성적인 질환이나 영양 결핍, 만성피로, 노화 등으로 인하여 기혈이 극심하게  부족해진 증상을 가리킨다. 한편 해독요법에서는 염증의 원인이 된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인체가 쉴 새 없이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만성피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심리적, 생리적 스트레스는 면역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보다 적극적인 대처법으로는 해독요법이 있다. 해독 프로그램을 이용해 간 기능을 증진하고 비장의 림프계 흐름과 혈액순환을 증진해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신체를 정화해 주면 빠른 시간 내에 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자료출처 : 명옥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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