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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엔 연휴없는 8개월의 연속? - 직장인 OTL

어헉 |2006.12.15 21:06
조회 5,383 |추천 0

주말이 간절히 기다려지는 직장인입니다.

한주간의 업무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 이렇게 길고 지루할 수가 없네요.

한주의 마무리를 이렇게 하니.. 당연히 월요일은 무거울 수밖에요...

그렇게 되다보면 월요일은 자연스럽게 싫어지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월요병도 생기나 봅니다.

직장인에게 가장 즐거운 일은!!

연말 성과급, 가끔 나오는 보너스 다음으로 연휴입니다.

월요일 아침이 걱정되기 시작하는 일요잉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보낼 수 있는 월요일이  휴일인 연휴 말이예요...

 

거짓말 쬠 섞어서.. 그런 연휴만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떠헉~

얼마 전엔 13년의 저주다 뭐다 해서... 앞으로 추석연휴가 짧아질거네 어쩌네 희망을 꺾어버리더니...

 

이번엔 글쎄~ 2007년에 연휴가 줄어든댑니다.

총 쉬는 일수로 따진다면야 그리 줄어드는 것도 아니지만...

아~~~ 월요일을 그냥 스무스~~하게 지나칠 수 있는 연휴가 없어진다~~ 이 말입니다.

대부분의 공휴일들이 화,수,목요일에 집중되면서 이렇게 됐나 봅니다.

 

완전 OTL...

중간에 '띡' 생기는 하루짜리 휴일은 별로란 말입니다.

연장 놀아야 노는 맛이 나지... --;;

아~~ 갑자기 일할맛 안납니다. T.T

 

게다가 저는 고향이 지방이라...

그냥 토,일 이틀 동안에 집에 다녀오려면 정말 피곤하거든요.

하루종도 더 연달아 놀아줘야 맘편히 집에도 다녀오고 할텐데 말입니다.

 

아~~ 이런 소중한 연휴를 대체 누가 다 빼앗아 가셨나...

 

올해는 5월 5일 어린이 날도 금요일, 7월 17일 제헌절은 월요일, 12월 25일은

월요일..이라~~ 정말 해피해피했거든요~

 

연휴가 없어지고 휴일이 일요일과 겹치는 일도 생겨버리고 하니...

당장 신년 설에 집에 내려갈 생각에 눈 앞에 캄캄해집니다.

왔다갔다 차 속에서 시간을 다 보낼 것 같군요...

 

아~~~ 연휴야~~~ 어서 돌아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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