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제글을 읽어주셔서 ![]()
이렇게 필받아서 다시한번 쓰게되네요^^;;
어제는 비가와서
넘 춥드만..오늘은 다시금 비가 그치구 더위가 느껴지네요!!!![]()
오늘은 울곰팅이가 저한테 꽉잡혀서 사는 사연을 말씀드릴께요!!(넘 길어두 읽어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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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제첨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는 서로다른 사람이 있었었죠!!
서로 꽂혀서 ㅋㅋㅋ
사귀기는 했지만 첨부터 이렇게 좋았던건 아닙니다..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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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곰팅이 사귀던 여자님께서 미련을 못버리고 연락을해왔던거죠!!
울신랑 맘이 약해져서 그여자가 저나하고 그러면 가끔은 마지못해서 (정말인지는 모르겠음당::) 받아주곤했죠..
전 정말이지 그게 넘 싫구 열이 받아서 한번은 같이있는데 연락이 오길래(또 술을푸고 저나함..술
안푸면 연락절내 안함)제가 보는 앞에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시켰드랬죠!!
그뒤로는 크게 그여자일로 다투진 않았슴당ㅋㅋㅋ제 승리였죠![]()
그리고 반년이 지났을까..![]()
아주 크 사건이 터지고 말았슴당![]()
울곰팅이가 사고를 쳤던거죠!!!칭구들이랑 술을마시러갔다가 우연히 그여자를 본거죠![]()
어찌해서 술한잔 했겠다,,간딩이가 부어서 같이 합석을했던거죠,,
모..다른 남자들 같으면 안걸리구 잘 넘어갈수도 있었슴당,,근데 이인간 거짓말도 몬하죠,
둘이서 티비를
잼나게 보구있는데 문자가 찍~~~날라왔죠.
"모하구계셔??"어디선가 봤던 낯익은번호...기분이 이상했죠..
"누구한테 문자왔눈데 누구야??"이렇게물어보니 당황하는 표정
이 정말루 웃낌당!!
말을몬하기에 기억을 더듬어 봤죠,,제가 기억력하나는 끝내줌당ㅋㅋㅋ특히 전나번호하나는 정말루 잘외우죠**^^**
제가 기억을 해낸순간에 이인간 죽음을 눈앞에 둔거죠,,'너오늘 잘걸렸다'
술술 잘두 불더군요~~~어쩌다가 온연락이라고 하면 그냥눈감고 넘어가 줄라고했는데..
바보인지 순둥인지 울곰팅이 그자리서 무릎꿇고 다 불었슴당![]()
저는 넘 열두 받구 궁기가 빠진것 같앗서 폰을 들고 물었드랬죠."너 폰 필요없지?"울곰팅이.."....웅..."
"확실하게 얘기해라..필요없지?" ..."웅...근데 ..나정말이지 술딱한잔만 하구 먼저 들어왔오..."그걸 변명이라고 하냐.. 그럼 덜 맞을지 알았나부지??
저는 휴대폰을 반으로열고 똑...하고 처참히 부러뜨렸슴당,,글거 쓰레기통에 버렸죠..
그날..울곰팅이 무릎꿇고 반성문 한장 썼습니당..한동안은 벽에다가 붙여봤었어요ㅎㅎ볼때마다 반성하라궁 케케!!..내용두 공개하고 푼데 울곰팅이 구래두 귀엽잖아요^^![]()
그날 저두 오랫동안 삐쳐있고 싶었는데 어찌나 불쌍한척![]()
하고 있던지 웃겨서 봐줬슴당!!
그 큰덩치로 방구석이 쪼그리고 있던모습..(정말 웃기지두 않슴당).짐두 생각만 하믄 웃음나네요![]()
근데..이인간이 덜맞았는지 "근데..자갸..요즘 폰
이 비싸던데 내목소리 안들어두 되나??망가진거 수리 맡겨볼까??웅??자기가 하나 사줄꺼지??"인간이 진짜루 덜맞았나붑니다 ㅋㅋㅋ (결국은 애교에 넘어가서리 사줬슴당^^)
예전일을 떠올리니 울신랑 갑자기 보구파요..흠흠..
제가 짐 회사거든요.ㅎㅎㅎ
일안하구 농띠이 부린다구 욕하지마세요^^;;
날두 덥구
이따가 신랑이랑 ![]()
맥주 한잔해야겠네요!!저희 먹으러 다니는거 디기 좋아하걸랑요.ㅋㅋ
여러분들도 수거 많이 하시구요!!조금있음 퇴근들 하시겠네요!!!
그럼 다들 즐건 저녁시간 보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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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응좋으면 또올릴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