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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마사오 |2004.07.07 15:05
조회 1,961 |추천 0

요즘은 비만 주구장창 내리다 보니 매일매일 술을 입에 달고 삽니다.

 

밤새 마시다 사무실서 깨고 술 다깨면 또 마시고... 직원들이 나랑 대화하기를 꺼려하더군요.

 

각설하고 어젠 정말 오랜만에 대학교 첫 MT때 분위기였죠.

 

얼마전부터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어린 닭들이죠.

 

그 어린닭 멤버가 항상 4명인데 한명의 닭이 왠지 모를 미묘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끌린다 이거죠.

 

퇴근후 제 친구들 포함 7명이 술집에 가서 어찌어찌 하다가 우리집까지 오게 됐습니다.

 

역시 어린 아이들과 게임하면서 노는게 남자애들끼리 모여서 군대 이야기, 여자 이야기, 정치 이야기 하는것보다 재미있더군요.

 

뭐 이름도 모르는 게임을 많이 했는데...요즘은 희안한 게임이 많더군요. 사랑해~병신 <---이 게임 정말 웃깁니다.

 

내가 아는거는 간다간다 쑝간다(ㅋㅋㅋ), 369, 007빵, 아참... 그정도 밖에 없었는데... 정말 노티 나죠?

 

어쨋든 그중에 왕게임이란게 있었습니다. 왕으로 걸린 사람이 뭐든 시킬수 있는 게임이죠. 다들 잘 아신다고 봅니다.

 

그걸 하는 도중 왕이 된 놈이 내가 이쁘다 그런 여자애한테 이런 주문을 하는겁니다.

 

'A군의 배꼽 밑부터 빤쓰 위 사이에 아무대나 찐하게 뽀뽀한번 하기'

 

ㅡㅡ;; 난 혼자 설마 설마 하고 있는데 주춤거리더니 정말 쪽소리나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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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써야 결말이 나는데 너무 야할것도 같고 야설을 쓰는듯한 기분도 들고 지금 급하게 해야할일이 있어서 여기서 그만 쓰지요.

 

결말을 못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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