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과 일년 반이라는 세월동안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전에... 서로의 성격차이로 혜어지게 되었습니다...
둘다 평소에 잘해주곤 하지만...
짜증이 나구 열이 받아 있을때는 둘다 욱하는 편이 였습니다...
누가 먼저 할것 없이... 싸울때는 서로에게 상처 입는 말을하곤 그랬죠.
그러다가 화해하면 엄청잘해주다...
한달 뒤 쯤 되면 또 다시 싸우고...
몇번 혜어졌다 다시 만나곤 하였었죠...
둘다 서로를 사랑하긴 했지만 성격이 너무 안맞다보니...
이번에는 제가 혜어지자구 하였죠...
안만나는 한달 동안 무지 그립구 연락하구 싶고 보고싶었어요...
월요일날 저녁에 회사에서 일을하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잘 지내구 있냐구...???
답장해주고 문자를 주고 받았어요...
한달동안 여자친구한테 뜻밖의 연락이 왔었어요...
그러다가 퇴근하려구 하는데 저나가 오더군요...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구...
통화를 하면서 그 애는 코맹맹한 소리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애 역시 마니 그립구 힘들었던것 같더군요...
결국 저도 모르게 여자친구 집으로가서 한달만의 재회를 하게되었죠....
얼굴만 보구 가려구했는데...
동생이 당분간 고향집에 가있으니 자구 가라는것입니다...
여자친구의 말을 들어주었죠...![]()
담날두 저녁에 연락와서 외롭다구 집에서 자구 가라구연락이 오구...
어제는... 퇴근하구 운동하고 있는데...
부재중 수신 전화가 1시간 30분동안에 10통이상과 문자3통이와 있더군요...
여자친구는 제가 연락이 안되서 제 주위 사람들에게 연락하구
회사까지 저나해서 알아보곤 했나봐요...
갑자기 연락이 안되서 무슨일 생긴거 아닌가해서 그렇게 알아보았다구 하는데...
저녁에 만나 우리 둘 사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되었어요...
앤 사이두 아니구... 그렇다구 오빠 동생사이두 아니구...
그렇다구 엔조이라구 말하긴 그렇구...
참 묘한 상태인것 같아요...
말로는 선이나 미팅안하냐? 빨리 앤만들구 자기를 잃어 버려라하면서..
한편으로는 본인이 잘 하면 받아줄거니 하면서 물어보구...
저두 그 애가 싫은건 아닌데...
다시 사귀게 되더라두 잘할 자신은 없구...
그렇다구 지금과 같이 그냥...
보고 싶을때 보구... 뽀뽀하구 싶을때 뽀뽀하구...
그러기에는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내요....
나이가 서른을 앞두고 있구. 집에서는 아버지 연세두 있구 그래서 내년
에는 결혼을 하라곤 하시는데...
전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미래까지 생각하면서 만났구...
서로 상견례는 안했지만 부모님, 가족, 가까운 친척들까지 같이
만나고 여자친구 부모님이 오시면 제가 모시구 같이 밥먹구 여자친구
고향의 내려가면 여자친구 집에서 하루밤 자고 올라오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혜어져 있는 상태인데...
여자친구는 매일 만나자구 연락이 오구...
저두 싫은건 아닌데... 이러다가 서로에게 상처만 더욱 남기구...
떠나게 되는건지...??? 잘해 볼수 있을건지 답답하내요...???
여러분의 리필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