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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횡포...다들 조심하세요

서은아 |2004.07.09 14:17
조회 1,194 |추천 0

오늘 sk에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미납된 요금이 있다기에..매우 의아해 했습니다.
분명 카드로 자동이체를 해놓은 상태인데 미납요금이 있다기에 계속 통화를 해보니가 99년에 해지할 당시에 발생한 금액이 있다고 그러더군요.
첨에는 그게 무슨....해지 30분전 통화요금이라구 하더니 다시 가산율이라고 그러고..그게 무슨 가산율이라고 했더니, 찾아 본다구 계속 대기음만 나오고...
통화만 30분넘게 한거 같습니다. 굉장히 짜증나더군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고객을 이렇게 불편하게 해도 되는겁니까?
 제가 사용한 금액은 모두 납부를 해야 해지가 가능한데 당연히 sk 쪽에서 요구하는 금액은 전부 지불했으니 그때 해지가 됐던거구요...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미납된 요금을 납부하라니... sk에서 잘못한 부분을 이제와서 고객에게 부담하라는건 도대체 무슨 행정입니까? 겉으론 고객을 위하네 어쩌네 하면서...뒤로는 이런식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겁니까? 저로써는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만약 sk쪽에 미납요금이 있다면..제가 다시 sk에 가입하는거는 불가능 할텐데... 여지껏 다시 sk에 가입을 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전 vip로 3년째 사용하는데, 3개월 연체만해도 vip는 성립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전화해서 질질 끌기만하고,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유도 알지 못하는 돈,sk텔레콤도 무슨 이유로 징수한지  알지도 못하는 돈을 지불할  생각도 없을뿐더라..전 이제야 그걸 징수한 이유를 알고 싶네요
이렇게 고객을 불쾌하게 하면서까지 수익을 내고 싶은지...참...정말 짜증납니다.
그리고 가장 저를 화나게 만드는 일은요
제가 언성을 좀 높이자 그 미납요금을 sk텔레콤 쪽에서 지불하겠다구 하네요
허~이거참!!! 병주고 약주고...염장지로고 달래고....저 가지고 장난합니까??
결국 제가 한짓은 1470원이라는   돈 깍아달라고 한거 밖에 안됐어요
자기네들이한거에 대해서는 수긍한다던지 반성하는 기미는 찾아 볼수도 없구여
그깟 1500원돈 sk텔레콤에서 부담하면 되지 않냐라는 식입니다.
sk가 만만한 소비자들의 눈먼돈으로 갈취해서 얼마나 좋은 기업이 될란지..
여러분들도 만만한 소비자로 선택되어 sk 수익에 공헌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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