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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토론장 펌
저희 어머니 얘기 입니다.
너무 안쓰러워서 미치겠습니다.
저희 올해 58되신 저희 어머니 께서는 작은가게 를 하십니다.
하지만 이 작은 가게가 안되서 거의 비워놓고서
한달에 80 만원 받으시면서 식당 설겆이 일을 다니셨습니다.
자식이라도 돈잘벌면 그거 왜 하시게하겠습니까.
다 제가 잘 못나서 바보같아서 빚만지고 도망다니는
신세 입니다 .
약 9개월쯤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일하시던 식당서 끓이던
국통이 업질러 져서 몸의 3분의1 가량이 화상을 입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일하시던 식당이 장사나 잘되는 집이면 몰라도 장사도 안되고 이미 압류까지 들어오던 그런식당이더군요.
어머니께서는 그 식당 사장이란 분이 좋은사람이라고.
너무 모질게 하지 말라고 하셔서 겨우 병원비만 받아
냈습니다.
그 이후 어머니께서는 지금까지 일은 못하고 계십니다.
제가 국민연금 이 개XX들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사정이 이러니 당분간 납부면제좀 해달라고.
안낸다는것이 아니고 다만 조금이라도 좀 깎아 달라고
사정 사정 했습니다. 이 씨XXX들한테.
다 못난 내탓이니 어쩌겠습니까.. 지금 9만원돈을 내고있는데
납부예외좀 시켜 달라고 그게 안되면 다만 좀 깎아달라고
병원진단서 기타등등 해서 첨부할테니좀 깎아달라고.
그랬더니 하는말
XXX씨 앞으로 된 가게가 있기 때문에 안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깎아주는것도 안됩니까. 우리 영세한 가게라서
지금까지 세무서 세금 한번 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겨우 가끔 동네 할머니 들이 부탁하는 옷이나 꼬매고
옷수선이나 한다고 동네 조그만 의상실이
무슨 돈이 되겠습니까.
그랬더니 국민연금 개XX 들이 하는말이.
공단측에서는 개개인의 사정을 다 알수도 없고.
어떻게 그런걸 다 신경쓰느냐.
단지 우리가 부과 하는것은 동종업계의 평균 소득액을산출해서 고지 하는것이라고.
가게가 있는이상 안된다고 못박더군요.
9만원 그거 돈있는 사람에게는
한끼 밥값도 안되는 돈이긴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돈을 버실려고 폐품모으러 다니십니다.
그 화상입으신 몸을 이끌구.
아 cx놈x.. x발x들..
안내겠다는것이 아니라 단지 조금만 깍아달라는 것이다.
이 씨발새끼들아. 먼 돈이 있어야 낼게 아니냐고.
고지를 하더라도 일일히 전부 신경써줄수 없다고 하더라도.
전화를 해서 증빙서류갖추고 신청하면..
해줘야 될거 아니냐 이 xx자식들아.
그 동네 의상실 씨발 얼마나 번다고 156 만원이라는 소득을
책정해놓고.. 자식들 폐끼친다고 그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페지 수집을 하러 다니시게 만드냐 이 xxx식들아
저도 지금 국민연금 채납되어 있더군요.
신용불량자라 여기저기 도망다니고 기소중지 떠서
마음대루 돌아다니지도 못합니다..
하루하루 그날그날 걱정하면서 살아갑니다.
요즘처럼 비오는 날이면 사람 미칠것 같습니다...
갈곳도 없어서 친구집에 빌붙어서
궁민연금 관리공단 앞에가서 신나 뿌리고 자살이라도
해야 이자식들 들어 몇만원 깎아 줄려나..
욕설쓰면 삭제 될거 같아서 x로 바껏습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