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상한 사람 얘기 입니다..
이사람은 작은 인테리어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권에서..
덩치도 좀있습니다.... 근데 딱보면 양아치 처럼 보입니다..
지딴에는 그게 멋있다구 생각한담니다..
물빠진 회색 머리.. 꽃무늬 남방.. 약간 물빠진 듯한 카키색 면바지..
일부러 연출한건 아니것 같어요.. 오래 입다보니... 그리 됀듯..
잠자리 썬글라스...얼굴은 강호동 만하구....(강 호동씨 죄송합니다..)
키는180정도..덩치도 크죠... 약자들 앞에선 열라 잘난척 합니다..
쥐뿔도 모르면서 다 아는척은 디따 잘하죠.. 인테리어 잡지 보구
지가 한거라구 소비자 속이구.. 공사 따냅니다.. 덕분에 직원들은 그거 찾아서
비스므리 하게 만드느라 쎄가 빠지죠... 경력이한10년 됐다고 하는데...
말하는거 들어보믄...3~4년 수준..
소비자 앞에선 버벅거리다가 이상한 소리나 하구..
소비자가 "이거 어떤거에요??" 하구 물어보면...
답하기 힘들다 싶은건 걍 무시.. 아니면 못들은척 하면서 다른 얘기 꺼낸다..
소비자 들중 인물 반반한 여자면(처녀,유부녀 관계없이) 무조건 찝적덴다..
아니 인물 안반반해도... 치마만 두르면 무조건 찝적 거린다..
술마시면 전화한다..보고싶다..사랑한다.. 등등... 이혼할테니 나랑 살자...
옆에서 듣고 있음 어이가 딱 없어진다....
돈없어도 술먹을 돈은 있다.. 일꾼들 일한돈은 먹고 죽을라해도 없다..
일꾼들 전화하면 안받는다.. 가게로 쪼차오면 도망다닌다..
어쩌다 잡히면 지가 큰소리 친다.. 떠라이 짓거리 한다...
수많은 거래처가 있다.. 모두다 협력 업체란다.. 전화해서 뭐좀 달라구 하면
밀린 물건값이나 달라며 소리친다.. 전화건 사람 바보 덴다..
업체전화번호가 많은 이유를 알겠다...
여자소비자가 해달라는건 무조건 최고로 다해준다고 한다..
결국 무진장 싸구려로 대충 한다.. 따지면 욕한다...
소비자 돈안준다.. 나중에 전화해서 한잔하자구 꼬신다..
돈대신 몸이라두 받으려는것 같다..
예전엔 몇번 그렇게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지딴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바보 같다..
결국 돈도 못받구 맨날 소비자 욕만 한다..지얼굴에 침벧는다..
이래저래 소문 다났다... 공사 계약도 없다..망하게 생겼다...
직원을 뽑는다... 맘에 안든다.. 그럼 말도 안건다..
직원이 기분 나빠서 퇴사하길 바라는것 같다..
퇴사한 직원 월급도 제때 안준다... 돈달라구 전화 하면 밧데리 뺀다.
누군가 노동청에 고발했다.. 열받았나 보다.. 월급 보내 줬다..
벌금도 낸거 같다.. 바부 자식.. 직원들한테는 숨기려 한다..
근데 다 알구 있다..
일하러 오시는분들 얘기론 3개월 이상간 직원이 없다고 한다.
난 5개월있었다.. 결국엔 나두 짤렸다.. 회사가 어렵다구 짤랐다..
아직 월급 못받았다.. 전화 했더니 밧데리 뺀다..
어찌 할까..고민중이다... 노동청에 고발하기는 싫다.
직접 처리 하고 싶다.. 나같은 맘 가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생각 한다..
전에 있다가 나간사람들 그인간 길에서 보믄 죽여 버린다구 이갈구있다..
지금 나두 갈구 있다... 소비자 성희롱이나 하고... 사기치고...
상습적으로 직원 짜르고...(5개월 미만으로) 6개월 넘으면 뭘 줘야 한단다.(돈)
그래서 5개월째 짜르는것 같다..
이런 인간 쓰래기 처리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여러가지루 생각 많이 해봤다.. 통쾌한 방법으로 하자니 내가 범법자가 되구..
따끔하게 해주자니 시원하지가 않고....
뭐 좋은 방법있음 가르켜 주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