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삐돌군과 같이 사는 미야임돠~
방가버염....ㅎㅎ
울삐돌군이랑은 같이 산지 5개월되었죠...그동안 음청 싸웠죠......
울 삐돌군 음청 잘삐지거든요....뭔 말만하면 삐져서리 비위맞히기 힘듬돠~~![]()
거기다가 울삐돌군 가는곳은 다 같이 가줘야하구요....
하물며 화장실두 가줘야해요..ㅡㅡ;;
물론 샤워두 꼭 저할때 같이 할려고 하구요....떨어지려고 암합니다...
미야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디....... 울 삐돌군....그걸 허락하질 않네요..
한번은....미야 혼자.....운동할려고......삐돌군 잘떄 나갔떠니...
"미야는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구.....나랑은 같이 있기 싫어라하구..치..치..
"
이럼다....
그뒤로도.....저 혼자 나가는 일있음 그소리를 해댔니다...
한두번은 그냥 넘어 갈려고..했는디.....넘 그러니 미오죽겠슴돠~~
거기다가 요즘은요......
요즘 유행하는 노래있죠...
올챙이와 개국리라구...아시는분은 잘 아시겠죠..
그노래를 개사해서..절 자꾸 약 올립니다...
"개울가에.....꿀꿀이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꿀꿀이는 저래요...제가 살이 많아서리...그렇게 불러요..)
이렇게 부르더군요....율동까지 하믄스~![]()
자기 삐지면 부릅니다.......
듣기 싫다하믄 더함돠~~~
글구요.....미야는 맛난거 좋아라함돠~~~`
이것저것 먹고 싶오라하죠~~맨날 맨날 먹고 싶은것두 많슴돠`~![]()
근디요....울 삐돌군은 못사게함돠~~~![]()
그러고는 간식은 더 삐사두 잘두 사먹슴돠~~~
전에는 간식 같은거 잘 안샀었는데요....
미야두 간식은 안좋아라해서요....과자.....초코렛 .......이런거...
근디 울 삐돌군...내가 뭐 먹고 싶오라하믄 먹고 싶은것두 많다 하믄스...
지는 비싸두 잘두 사먹슴돠~~~~
글케 비싸진 않지만....그래두 간식비가 많이 들더군요....
간식비루다가...이번주..식비를 다 썼으니...ㅡ.ㅡ
그래둥 울 비돌군도 이뿐 구석이 있슴돠~~~
고집은 쎄두요...
왠만한건.......잘 들오 주공.....
저희 사는곳이 대전인디요......
미야는 부산사람이에용....그래서 아직두.....대전산지..5개월 되었지만..
길두 잘 모르공..(아는곳은 대전 시내....으능정이길..하나...)
아는 사람두 없슴니다.....
그래선지 친구 하나 만나러 간적두 없습니다...
그래서....
"삐돌군은 친구 만나러 안가?"
"안가ㅡ.ㅡ"
" 왜?"
"안만나두 되니깐...."
이러더군요...
"함 만나러 갔다와~~"
" 난 미야랑만 놀꺼야~~~"
그러더군요.....생긴건..꼭 곰같은디....애교스럽게 그런말하는데..
좋으면서두...괜히 미야는 함 팅겨 봅돠~~~
"내는 삐돌군이랑 놀기시려~~~~>.<"
그말했뜨니.....째려보드니..또 삐집니다...ㅋㅋㅋ
그럴땐 귀엽습니다...ㅎㅎㅎㅎ
에궁......
쓰다보니 시간이 마니마니 지났습니다.....
미야의 횡설수설 글을 읽어 주셔 감사함돠~
글을 못써서리...읽을 사람두 없지만...ㅋㅋ
구람....미야는 담에 또 올꼐요......
열분.....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