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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가 화목할수록 딸이 이쁘다!

오호 |2006.12.19 14:59
조회 22,422 |추천 0

“행복한 가정 출신이 최상위, 사이 나쁘지만 이혼 않은 부부가 딸 외모에 가장 나쁜 영향”
부모가 이혼 했거나 사이가 나쁠 경우, 딸 외모의 여성적 매력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답니다.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의 린다 부스로이드 박사가 내놓은 연구 결과라고 하는데요.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의 여학생 229명의 얼굴 사진을 2년 동안 수집했다고 하네요.

여학생들은 부모의 친밀도에 따라 세 부류로 나뉘어졌는데

세 범주는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혹은 별거)해 아버지가 따로 산 경우,

어린 시절을 기준점으로 부모가 이혼하지는 않았지만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

그리고 부부의 결혼 생활이 행복한 경우 이렇게라고 합니다.

부스로이드 박사팀은 컴퓨터 합성을 통해 각 그룹에 속한 여학생들의 평균적인 얼굴 모양

사진을 만들어냈는데, 컴퓨터는 개별적 특징은 무시하고 얼굴 주요 부분의 위치나 색깔만을

계산했기 때문에 세 집단의 얼굴 모양은 닮아 있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그런데 더 신기하게도~ 이 세 그룹의 평균적인 얼굴 모양에 차이가 확연하하답니다!

부부 생활이 행복한 집안 딸의 오른쪽 얼굴이 달걀형이며 눈썹은 곡선형이고 눈이 크다고 하네요! 

즉 부모 사이가 좋을 때 딸의 여성적 매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매력과 여성다움 그리고 건강 등 세 가지 기준을 놓고 평가했는데, 행복한

가정의 여학생은 이혼 가정의 여학생보다 매력도와 건강도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하더라구요.

부모가 이혼하지 않았으나 불화가 있는 가정 출신의 여학생은 매력도와 건강도가

세 집단 중 가장 낮았다고 하고...

몸매를 측정해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네요. 비만도 지수,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 허리와

가슴의 비율을 분석했는데, 부모가 사이가 나쁘면서도 동거하는 가정에서 자란 여학생은

허리 부위에 살이 찌고 남성적인 특징을 보이며 비만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행복하고 웃음이 있는 곳에서 좋은일이 생긴다더니...

이젠 외모까지~~

이 글 보자마자 거울을 보게 되더라구요...

거울을 보고... 외모 평가를 하는 게 아니라.. 우리집은 화목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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