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이 조금 안되는 월급 받음서.. 남편도 직장생활하며 돈 벌어다주는데.. 왜그리 궁상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사 하면서 (친정서 살다) 가구며 전자제품.. 하다못해 칼,도마까정.. 쫌 무리를 했습니다.
어제 식대 받은걸루 울 지은이 먹고자픈 조기 만원, 오뎅 이천원, 아지(생선임당, 고등어사촌쯤) 이천원.
근데두 64,000원이나 남았네여^^
돈두 돈이지만.. 음식쓰레기 안생겨서 좋슴다.
아침마다 도시락 반찬 새로 안하구 전날 먹던거... 남푠과 딸아이가 손두 안댄 반찬이 제 점심 메뉴예여^^
요즘은 웰빙이다.. 유기농.. 참숯.. 학원.. 과외.. 등등
똑똑한 엄마들 참 많더라구여..
전 그리 똑똑하거나 아이에게 충실하진 못하지만..(맞벌이로..)
건강도 챙기고.. 쓰레기도 줄이고^^.. 아이에게 맛난것도 사주고.. 절약하는..
현명한 아짐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의 메뉴-
잡곡밥, 고사리나물, 볶음김치...
오늘부턴 부업두 하기루 했어여^^
한개 만드는데 9원^^
개인회사 경리를 보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자랑을 하려는것두 동정을 받으려는것두 아닙니다.
모하러 저렇게 지지리 궁상이냐..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걍 웃어 넘겨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