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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대답좀 ...여자분들도...

힘드셩 |2004.07.13 15:57
조회 539 |추천 0

아흐..

고민이 생겻습니다,,

어제 제가 일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가던 중이엿습니다..

날씨가 더워 창문을 열고 가고 잇엇죠,..긍데 그때 제 남친이 전화를 해서 통화를 하는뎅...남친왈,

창문좀 닫아라..시끄러워~!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만 탄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도 타서 그렇게 못한다고 햇더니 화를 내면서 끊더군요..

제가 사는 집이 좀 골짜기라서 버스가 5시40분이면 끊긴답니다...글서 전 저희동네 근처도 아닌 동네 들어가는 입구라고 해야 하나..그런곳을 군내버스가 지나가기에 그걸 탓엇죠,...입구래봣자 걸어서30-40분은 족히 걸어야 도착합니다..그럼 어느정도 되는지 아시겟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남친에게 전화를 햇더니 앙 받더라고요,..

심심하고 지루하고 다리 아픈거 다 참고 집에 겨우 도착을 햇죠..

남친은 그때까지도 연락이 없더라고요,,,,

배가고파서 씻고 바로 밥먹고나니 시간이 아홉시더군요..티비좀 보다 피곤해서 자고 말앗죠...

제가 잠이들고 한두시간 지낫을까..그때 전화가 오더니 막 화를 내더라고요...어쩜 연락 앙하냐고...그러더니 확 끊어버리더라고요...

아침에 자고 일어날떄쯤 문자가 오는 소리가 나더니 눈을 꺠어보니 남친이더군요...막화를 또 내더라고요,,,글서 제가 문자로 그랫죠,,.어쩜 넌 니 편할데로 하냐고..내가 연락앙하면 난리고 니가 연락 앙할때 그럼 난 어쩌냐고..그랫더니 지가  더 화를 내더라고요,...이제 연락하든말든 그렇게 하라고..그리고난후 제 칭구가 제 휴대폰을 가지고 놀다 제남친항테 저나를 햇는뎅 받더람서 절 바꿔주더라고요,,글서 미안하담서 그렇게 하루종일 빌다시피 햇는데도 지가 화를 내더라고요,,,제가 뭘 잘못한건지..아님 애정이 식은건지...요즘들어 저항테 별것도 아닌걸로 화를 내요...예전에 첨에 사귈떈 그렇게 잘해주더니...다른 여자가 생긴것도 아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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