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방식을, 항상 내 위주로 살아왔던 40 먹은 이기적인 남자입니다.
요즘 이곳을 자주 들려봅니다.
사는것 하나하나가 무던히도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곤합니다.
눈이높아서,또는 머리가 깨인여자가 없다는 말두 안되는 시건방진 핑계로 결혼을 하지않는 나는
가끔 이곳을 보면서 정말 스스로 남자인것이 챙피할정도로 무책임한 남자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임지지 못할일들을 서슴치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결혼이란 굴레를 선택한 이후에
이렇게 변할수도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만듭니다.
물론 사랑은 때때로 모든것을 눈멀게 하여 나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아픔을 주는지 생각에
인색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의식이후에는 최선을 다해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끔 그것을
일부러 외면하지않는것일까 라는 이해아닌 이해를 해봅니다.
나라도 다를리없는 평범한 남자이지만 그래도 적당히 자제할것은 자제하면서 사는것이
결혼이라는 선택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혼이라는 선택을 하신분들 ,
그리고 이제 하실 모든 분들
특히 남자분들에 대해서 조금더 배려하고 조금더 이해해주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모든 여자분들은 아니겠지만
상처받고 참고 살아가는 여자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그리고 많은 아픔을 참고 살아가시는 여자분들.
말한마디가 얼마나 위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