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사귄지...이제...50일...되가나봅니다..
남들은 지금이 마냥 좋을때지...바라만봐도..행복한 순간일꺼다..합니다....
맞는 말입니당... 그냥 바라만 봐도 좋고 행복하고.. 꿈만 같습니다..
남친과 사귀기 전날까지..남친은 200일정도된 앤이 있었지염.....
썩 좋아보이진 않았지만..그래도....별문제 없는... 연인이었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잠쉬..어케만났나면용...
제가 남친을..짝사랑하고있었습니다... 어느땐가 눈치를 챘는지 물어보더군요....
제맘을 들킨것에 급급하게 마음을 숨기려고 무진장 노력했지여..
어느날 남친이 저에게.. 시간있냐고 묻습니다...
애인이있는남친....진심이냐고...순간에 생각들로 그러는거 아니냐는둥.....그 당시는..
심각하게 묻더라구요...소심한맘에 끝까지숨기려했었고....어찌하다보니..나도모르게...
정말좋아한다라고..말하고있더라구요...
그순간..남친...저좋답니다...애인정리할시간을 줄수있겠냐고...정리하고올떄까지..기달릴수있냐합니다..
그럴수있다고했죠....꾹기다렸습니다...한참을.....
그사람.....정리하고와서는....잘기다려준거 고맙답니다...
그래서..남친과 전 연인이되었고...어제도 오늘도...너무행복하게...잘만나고있습니다..
근데...남친에게..옛여친의..연락이....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남친....헤어질때,,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헤어지자가 아닌...
다른이율 댔었나봅니다...그이윤.....
그옛여친이 제남친에게... 그동안..속여왔던점들을..가지고말입니다.....
그여친...제남친과 사귀면서....많이 힘들게했더라구요...
제남친에게...거짓말...많이했었다네요...
최고로거짓말....결혼햇었고...이혼...도..했다고..고백하더랍니다...사귄지..2~3개월지나서..
제남친....그당시...둘이 넘 사랑했다는이유로....한달을 고민해가며...체중이 10키로넘게빠져가며..
이해해주기로..맘먹고...계속 사겼고....그후에도....여러가지.....힘들걸 참아오며 사겼대요...
많이 좋아했었다고...말하더군요....솔직히.......그소리 들을때...........
저 참 바보같았습니다............그냥..나의 존재감에 대해서 말이죠...
제남친....그옛여친보다....절 더 아끼고 사랑해주고싶다고..합니다..저역시...그렇구요..........
제남친..정많고 그 정..쉽게 못떼는 사람인데...
그옛여친에게....사실대로 말못하고...상처준거에 대해서...미안한 마음 있었겠죠....
그옛사랑...여전히 남친만을 사랑하고 기다리겠다고..평생..기다리겠다고 하나봐요....
저랑 사귀는도중에도....가끔씩 연락이 온 흔적....전화통이나..문자등...
가끔 핸폰 볼떄...본적있었는데........기분..별로였죠당연히...
남친에게 물었더니.. 너 안보게..지울수도 있지만..속이는기분같아서 냅뒀답니다..
바보같이..이해해주는말인듯싶어...조아라했져...글구...연락안오게....해달라고..말도했고.......
솔직히 너무 궁금해서......어제 물어봤습니다......
여즘엔 연락.....와?.........
제남친.... 응..... 문자도.......전화도......술마신날은특히.........이러데여.....
제가..전에 연락흔적보고기분상해한후에...남친....그옛여친연락....오는건..
제몰래..지웠답니다...맘상해할까봐..말이죠......
사귀면서 하루하루..행복했지만..그하루하루..너무 힘들었습니다...
빈번히연락오는그녀떄문에....아무말도못했습니다....따지고 보면...제가...좋아해서생긴일같고....
괜히물어봤나봐요....남친대답에...정말기분이......땅끝으로...곤두박질 치더군요...
우울했습니다......남친과 헤어진후에.......2시간넘게 비맞고 걸어오면서 펑펑울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떠올라..맘아팠고 눈물도 남친몰래 마니 흘렸지만..어젠..
그보다 배로...흘렸습니다...
제남친.......자기도 많이 힘들었답니다.....정떼는거 쉽지않다고............
지나간 잘못끄집어내서 헤어지자고...말한거... 정말 미안하다더군요...신경많이 쓰이고...
저몰래 마니아팠답니다...가슴이............
압니다.......당연히..........서로좋아했고 사랑했던 사람이었던거...........
신경쓰일테죠......저도......이렇게 얼굴도본적없고.....목소리조차 들어보지 못한 사람떄문에 힘든데...
이해하려고 했습니다..........제가 벌받는거다라고..
남가슴에 상처주고 행복하자는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었기에말입니다...........
근데... 정말...너무...힘듭니다............
얼마나 더 시간이 지나고 흘러야......남친이 옛 여친...에게...당당해질까............
미안해 하지않고.......신경쓰지않고........ 그렇게 될련지........
그옛사랑은.....언제쯤이면.......제 남친을 잊어줄지.......
하루하루 ........정은 쌓여가고 ......행복한데.............내눈앞에...서 날보고있는..제남친이 있는데......
저 넘 불안하고 두렵습니다........꿈같은..이현실에서..깨버릴까봐....기도도 무진장 많이합니다............
깨지않게 해달라고.......당신이 사랑한것보다...더많이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제남친...반응이요?....
옛사랑에게..연락 안합니다... 오는건 받을지몰라도.........
그리구..그 옛사랑..쉽게 생각하고 만난 사람 아니다...그런 사람...정리하고 온만큼........
제생각...많이 했고........힘든 결정하고..제옆에 있는거다라고.......
정말....행복하자고 말합니다....믿어요..제남친..........절 아끼고 ..이뻐해주는 모습.....
가슴으로...마니 느끼고 있씁니다........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면.....괜찮을까요..........
옛여친보다........많이 사랑해주고 아낄자신은 있는데...................
그냥....그렇게 하면......시간이 해결해줄련지여..............
제가 기다려야 하는거겠죠..................
누군가 그러던데......이별한후 잊어야 하는데 걸린시간은...사랑한 시간의 두배라고........
그생각하면..아직도 갈길은 멀은거 같군요............
몇번씩 생각나서...남친옛여친생각떄문에...
믿지만...의심아닌 의심을 하게되고... 그러다보니..제맘이 더 힘들구..
혹시..혹시...하는...잡다한 생각과 상상들두...모르게 하게되니...
꾹꾸....참을려니...너무 힘듭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