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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사랑으로....

김은정 |2004.07.15 16:06
조회 177 |추천 0

반세기도 더 지난 일인데도 위안부 할머니들은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원통의 눈물을 흘립니다.

일본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할머니들과 우리들이 분노하는 겁니다. 분노란 그런겁니다. 가해자의 사과가 없으면 계속해서 가슴에 응얼이를 안고 살아가야 됩니다. 분노가 사랑으로 바뀌려면 그 응얼이가 풀어져야 합니다.

그 이후에 이해와 용서가 나오는겁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모님이 자식에게 베푸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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