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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여친에게돈준후이상한사이가

한정식 |2004.07.16 09:41
조회 1,137 |추천 0

제가 그녀랑 사귄건 3년전 2개월 정도지만 정말 사랑한 여자였어요. (저는 입시학원영어강사이고 시골에서 태어나 서울생활 12년째 였고요 그녀는 부산에서 태어나 상고 나온 다음 직장 생활은 별로 안하다가 사촌오빠  빵가게에 근무하러 서울올라온 친구 여동생이였어요 .그녀는 25살. 저는 32살  .그녀는 키는 158에 약간 똥똥한 귀여운 여자였어요)  너무순수하고 착해보이고,옷도 수수하고,화장도 안하고 해서 사귀게 됐어요.어째튼 전 순수한여자가 좋거든요. (전 예전에 여친한번 사귄적 있어요,25살에 근데 남녀 관계가 좀 이상해서 제가 그만 만났어요)  그녀랑 만나면서 처음 한달정도는 별 이상없이 잘지냈지만 만나면서 그녀가 좀 남녀 관계가 약간 이상했어요.다른남자가 그녀를 좋아하는 줄 알면서 저 만나면서 그남자 한테 태워 달라고 하고  (첨에는 사랑하는 여자이니깐 제가 고맙다고 하고 믿었어요,나중에는 제가 그녀가 거짓말 한다는거 알고 몹시 가슴 아팠지만 그녀가 그남자한테 행동으로 연인처럼 하지는 않는 다는걸 알고는 혼자고민좀 했죠)  그남자 한테도 약간의 오버를 하고 그남자가 전화하거나 태워 준다고 하면 좀 팅기면서 또 태워 달라고도 하면서 그런사이 였어요.나중에 제가 그 남자에 대해 이야기 하니 애인 있는줄 알았는데 없데하고 웃어 넘겨 버리데요.물론 전 그녀가 거짓말 한다는걸 알았죠 다른 일로도 이미그녀가 그남자 차타고 집에 가면서 제가 만나자고 하니깐 변명하고 했는데 전 첨에 믿었지만 나중에 다알았죠 .그녀가 거짓말 했다는걸요. 어째든 만나면서 그녀가 좀 이상한 행동를 한두번씩 하더니 그만 만자자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사랑하기에 안된다고 하니깐 자기에게 생각할 시간을보름쯤 달라더군요.마지막으로 절 안아 보겠다고 하더니 그남자 전화 받고 그남자 차 타고 집으로 갔어요.(그녀가 좀 이상한 남녀간의 행동을 했지만 제가 사랑 하고 또 그녀를 믿는 마음도 있었고, 그녀가 예수님믿고 수요예배, 금요예배 잘나가니 믿음의 여자라 생각해서 나중에는 안그러겠지 하고 둘이 잘사귀어 보려는 마음 뿐이였지요) 한보름쯤 뒤에 다시 만났어요.그날 그녀가 둘이사귈때보다 오버를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다시사귀어 보려고 맘먹었구나 생각했지요.근데 저보고전화좀 달라고 하더니 제가 잠시 어디로 돌아오는 사이 제가 와보니 그남자한테 전화하고 있더군요.제가 온 순간 그남자 한테 아양 떠는 목소리로  "오빠어디야 '  하고 이야기 하는데 눈에 불이 나고 화가 치미데요.그남자가 영등포라고 오라고 하더군요.제가 없었으면 그녀가 거기 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화나서 이제어떻게 행동 하던 니맘대로하라고 그러니 전화 끊더니 자기 찜질방 가서 자다가 집에 간돼요 11시쯤이였는돼요. 그녀가 자면 엎어가도 모른 다고 본인 입으로 말한적이 있으니깐 제가 택시 태워 준다고 했죠, 억지로 우겨서 그녀집 앞에 데려다 주니 그녀가 자기 사랑하느냐고 몇번이나 물어보데요.그래서 사랑한다고  그러니깐 웃으면서 그냥 집에 들어가더군요. (그녀는 그남자랑 육체적 접촉도 안하는데 하면서 그남자와의 그런 이상한 관계를 잘못이 아니라 생각하는 듯 했어요.같이 근무하는 여자 언니가 그러면 안됀다고 가르쳐 주었는돼도요.... )  그일이 있고 며칠뒤 금요일날 저녁예배끝나고 교회가니 그녀가 울면서 기도 하기에 옆에가서 손잡고 기도 하자고 하니 뿌리 치더군요. 그런 다음 교회밖에 나와서는 이제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다시만나고 그게 두번째 만남이였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잘못한거있으면 고칠테니 다시 만나자고 했지요. 저랑 이야기도 안하더니 또 그남자 한테 전화 해서 태워 달라고 하더군요.그러고 며칠뒤 제가 전화 해서 만나자고 하니깐 생각할 시간을 또 달라고 하더군요. 그녀가 저를안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좀 들었던 저로서는 약간의 충격이 였지요. 일주일정도 시간이지나고 그녀랑 약속한 장소에 가니 저보고 할이야기 없지 하더니,저랑 왜 그러는지 이야기도 안하고   또 그남자 한테 전화 하더니 태워 달라 하더군요.참 너무 어이가 없었지요.그녀의 그런 행동이 몹마땅 했지만 ,그녀가 전도 해서 예수님믿고 하는 저로서는 고맙기도 하고 담에는 안그러겠지 하고 생각 하면서 사랑하기에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했어요. (이정도에서 저와 그녀의 상황에 대해  말한다면 저는 집도, 운전면허도 없지만 월급평균3백만원 이상이고 주식투자도 억대로하는 정도의 금전을 가졌고요 .그녀에게는 농담으로 백만원 한다고 했어요 ,금전 때문에 나에게 마음 두는거는 제가 싫어해서,그녀는 월급 백만원도 안돼고 카드빚도 좀 있는 여자였어요,차림도 수수한테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였지요. 제가 솔직하게 저의 안좋은 부분도 이야기하고,눈이 장애가 있다고 이야기도 해주었고요 그녀랑 나이차이도 7살 나고요,그녀집에서 순복음쪽 교회를 다니는거 같은데 오빠 말 로는 그이모라는 분이 예언의 능력이 있는데 그녀가 30살 쯤에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할 거라 했돼요 <하나님의 말씀은 맞았다 틀렸다 하지 않아요 이런 예언한다는사람들의 말은 거의 틀리고 간혹 맞아요, 참고로 오빠가게가 밥먹고 살만할거라 했는데 망해서 빚 졌어요> 그리고 그녀도 결혼 하려고 하니 돈이 드는데 돈도 없고-저는 여자가 아무리 가난하고 능력없어도 사람만 순수하면 됀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넘 순진하다고 말을해요 특히 울여학생들이-  그녀가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어요 서울 강남교회니 주변여자랑 비교 될거에요 본인 스스로. 어째든 제 생각으로는 그래서 이렇게 이상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한 일주일후 제가 다시 전화하니 한 두시간 통화한 후에 자기를 변화시켜 줄수 있냐고 하돼요 그래서 제가 솔직하게 신도 아니고 해서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변화의 주체는 본인 이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러면 안돼네 하돼요.그렇게 끝난후 제가 보름정도 후에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그녀 에게 편지를 주고 빵가게를 나왔지요 다음날 전화가왔어요.안올줄 알았는데 놀라서  엉거주춤하게 어색하게 전화를 받으니 그녀가 그러더군요  "왜 이제는 반갑지도 안는가보지" 라고. 그러고 난 다음 마주쳐도 아는척도 안하돼요.  한달정도 후에 그녀 생일날 제가 그녀에게 장미꽃  100송이를  보냈어요.그날 밤 그녀 집앞에서 기다리니 그녀가 오던데 그남자 차에서 내리데요.(오빠가 생일 이라고 같이 밥먹자고 하니 그냥간다고 하고 이미 약속한 그 남자랑 저녁 먹은거였어요)  그리고 날 보더니 고개를 획돌리데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 좀 하자고 하니깐 막 피하면서 그 남자를 부르데요. 그래서 제가 그남자 한테 둘이 사귀냐고 물으니깐 그남자가 아니라 하던 데요. 그래서 제 3자는 빠지라 하니 그남자가 가데요.그래서 그 남자가 간  다음 둘이 걸어 내려 가는 데 그녀의 태도가 돌변해서 저 한테 친근히 대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이야기가 좀 통하겠구나 해서 제가 준비한 십자가 목걸이를 주니깐 안받고 다른 문화 상품권만 받데요. 그건 가족 한테만 받겠데요.둘이 이야기하는 중에 그 남자 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러니 그녀가 그 남자보고 집앞에서 기달리라고 하더군요  제여자는 아니지만 좋아하니 화나더군요.그 때 첨으로 일부러 그남자랑 못만나게 하려고 제가 그녀한테 들어 붙어 시간 끌면서 좀 귀챦게 했어요. (사귈때는 아침에매일 그녀 출근 할때 제가 먹을거 사다가 주고 거의 매일 저녁에 집에 택시태워 주고 갖은 정성을 다했어요)  그래서 그남자 좋아하냐고 물으니 아무사이 아니래요.그러면 그남자가 너 좋아하는데 나중에 상처 받는거는 어떻게할거냐고 하니깐 잠시 생각하더니 자기 좋은데로 하겠데요.그순간 그녀도 그남자 한테 관심이 있구나 생각이 들데요.그러고 나서 한달 정도 있으니 전화가 오돼요. 별 내용도 없는 전화 였고요. 그다음날 제가 아는척하니 또 모르는척하데요  그런식으로  한달 정도 간격으로 저에게 전화 하고는또 모르는척하기를 몇달 반복 하다가 (이사이 가게에서는 볼때 냉냉 했고요. 교회 에서는 마주칠때  제가 느끼기에 그녀가 저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느날 제가 아플때 가게앞을 지나가는데 그녀가 부르데요 그래서 가보니 그녀가 친근히 대하면서 절 위로하고 잘해주데요. 며칠뒤에 제가 옷선물 사서 주니 안받데요 .길에다버렸어요. (오빠보는 앞에서 주어서 그렇다고 여학생들이 질책했어요.그녀는 오빠한테는 전도 목적으로 만났다고했고요, 같이 근무하는 언니 한테는 불쌍해서 만나다고 그랬데요,그언니라는 여자말로는 자기가 보기에 그녀가 맨날 제 이야기를 자주 하는거 보고 또 둘 사이 상황을 잘아니깐 자기가보기에 저를 좋아하는게 맞는데 왜 그렇게 행동 하는지 이해가 안됀데요) 그리고 한 일주일후에 밥먹자고 전화가 왔어요. 갖은 애교을 떨데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주려던 선물 못준거 준다고 하니깐 160만원 짜리 코트 사달라고 하돼요. 제가 사준다고 하니깐 자기 남자 친구 사귀는데 남자친구거도 같이사달라고하기에 그러겠다고 했지요 (그녀가 남자친구 없는거 제가 잘 알거든요) 갑자기 그녀가 이런 말을했어요  "나도 결혼 하려면 돈 있어야지".  그때  제가  "몸과  마음만 와도 돼" 하고 이야기 할려다가  또 다른 남자 들먹여서 기분이 안좋아 이야기 안했어요. 또 그녀가 너무 애교떨면서 까불 기에 그러다 너 엉덩이 맞는다 하니깐 그녀가 엉덩이를 내밀면서 나좋아하면 때려 하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때리고 싶었지만 다른남자 들먹인게 짜증나서 널 좋아하기는 하지만 널 안다면 누가 널 좋아 하겠니 했죠.그리고 며칠뒤에 만났을땐 아는척 하더니 또 모른척 하데요. 그리고 보름쯤 후에 가게에 놀려가니 그녀 혼자 있데요.그녀가 선물 주려던거 돈으로 달라고 하데요. 그래서 선물은 몇백만원짜리도 주지만 돈으로는 한푼도 못준다고 했지요. 그순간 제머리에 그녀가  카드빚 졌구나하는 생각이 들였어요. 그래서 갚아 줄테니 카드명세서 달라고 했지요. 그러니 농담이라 하던군요. 또 아는체도 안하다가 10일후 쯤 크리스마스날  돈 액수를 말하면서 그돈은 하기에 제가 다음날 쯤 찾아서 그녀 혼자 가게에 있을때 편지봉투에 돈 넣은 것을 주고 왔어요. 그 다음 부터는 그녀가 절보면 아는척 안하는것은 물론이고 자기가 저한테 갖은 인상쓰고 짜쯩스러운 얼굴로 절 피했어요. 그러기를 한 8개월 정도 후에 우연히 친구인 오빠랑 가게에서 밥먹으려다가 제가 그녀보고 인사 하니깐 저한테 화 무지 내 돼요.아는척 하지 말라고....그래서 친구가 저간 담에 저 한테 사과 하라고 시켰돼요. 그래서 다음날 8개월 만에 첨 전화가 왔는데 애교 썩인 목소리로  "나 누구게"  하돼요. 사과말 한마디없이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좀 하다가 전화 끊었어요. 제가 강의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그녀도 퇴근 하다가 우연히 저랑 만났어요. 또절 보고는 피하기에  제가  이제는 너무 짜증이 나서 길건너로 가서 그녀를 잡고 이야기좀 하자고 했지요. 그러니 계속 피하면서 오빠한테 가겠돼요.오빠 앞에서 돈 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계속 이야기를 동문서답 하면서 하나님 이야기만 하더군요 ,사람 열 받게하면서.  제가 너는 믿는 여자가그러냐고 하니깐  예수님 존경 하지도 않는데요. 참 허탈하더군요. 그바람에 오빠앞에서 한바탕 했지요. 돈 받은적 없다고 길에다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표조회 한다고 하니깐 하래요 . 그래서 다시 제가 그녀 얼굴을 보면서 수표조회 한다그러니깐 돈 받아 다 썼다고 하더군요. 오빠가 이제까지 비밀을 다 알아버렸지요. 그녀가 간 다음 친구인 오빠의 첫마디말이 "내동생이 거짓말을 많이 했구나"였어요. 둘 사이가 사귄게맞고 금전관계까지 이상한 행동을 했으니... 오빠가 그런 말을 한거 같아요.그로 부터 1년동안 많이 믿기도 하고 좋은 사랑의 감정도 있고 애증이 교차하는 저의 맘에 이제 용서 하는 마음이 들어서 제가 그녀에게 편지를 써서 돈은 선물로 준거고 너에게 좋은 감정 있다고 했지요. (돈 준 다음부터 이때 1년 8개월사이에 서로 몰래 보다가 좀 걸렸어요. 그래서 제가 그녀 마음을 편히 해주고자 널 이해하고 용서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남들이 말리돼요.그래가지고는 맨날 그녀 한테 끌려다니다가 인생 종친다고 그래서 이렇게 늦은 시간이 흐른 후에 화해의 편지를 썻어요) 근데 그로부터 한달 후에 다른 집사님이 교회에서 그녀를 불러 달라고 하더군요 전 내키지 않았지만  그녀를 불렸지요 대답도 안하더군요. 그다음 제가 노방전도 나갈 전도지좀 달라고 했지요 (그녀는 교회에서 일하는 여사무원 이여요)  역시 듣은체도 안하더군요.이제는 그녀가 달라 졌겠지 하는 제 마음에 비애가 느껴지면서 슬슬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제가 신경질적으로 이제 편지도 주고 했으면 그만 그래야 할거 아니냐고 하니깐 딴전 피우면서 찬송가 부르면서 사람 약을 올리데요.  순간 저의 분노가 폭발 하여서 처음으로 욕을 했어요.  " 인생 이런식으로 살지 말라고" . 그러고는 사무실 밖으로 나오니깐 제 뒤에서 저에게  "야 !"  하고 욕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첨으로 진짜 화 나서 온갖 인상 쓰면서 화난 얼굴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또 시간은 10 개월 이나 흘러 제가 여러분에게 이야기 하는 2004년 7월 이내요........

이제 진짜로 그녀가 용서가 돼고 그녀가 너무 불쌍해요.교회에서는 그녀가 착하다고 소문 났어요.(그녀랑 근무한 여자 분은 그녀를 무지 안좋게 이야기해요. 옆 가게 에서 좋아하며 자주 차 태워주던 총각은 자기 한테도 서너번 아는척 했다가 모르는척 했데요 .그래서 무지 싫어 하면서 다 이야기하더군요. 글고 돈 빌려달랬다가 갚았돼요.사촌오빠인 빵가게주인도 그녀에 대해 좀 문제가 많다고 저한테 간혹 하소연 해요.)  그녀가  표정이 어둡고 좀 이상하다고 하는 분들이 몇분 있고요.저도 그녀를 많이 겪어 보았지만 좀 상식적이지 못하고 대화를 하려고 할때 좀 대화가 안돼요. 돈 때문에 그런듯... 그렇지만 저는 아직도 그녀 한테 미련이 있고요 ,그녀도 저를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남들앞에서는 아닌척 하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히 그녀가 왜 그렇게 이상한 행동 했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고, 정확한 처방도 알고싶어서 시시콜콜 적었어요. 여러분의 행복을 빌어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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