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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를 사랑하면 불륜인가요? 하지만 ...

청초모드 |2004.07.18 04:33
조회 47,479 |추천 0

온갖 비난과 욕설을 하시겠죠...

 

그러나 어쩌죠...이런 내자신이 싫어도 ...마음은 그에게로 향해만 가는내자신을

 

멈출수가 없네요...훔..."이런미친년...퉤이~" 이런생각하실껍니다...

 

하지만 사랑이 죄는 아니겠죠? 다만 제가 죄를 지었다면

 

남에남자...임자있는남자...그것도 다른사람에 남자두 아닌 가장친한언니에

 

신랑될사람이니 말입니다...후...T.T 이런제자신이 멍청하고 답답한걸 제자신도 알고있습니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그사람에게 점점 빠져드는 제가 멈추기 버튼이 안됩니다...아마 고장이라도 났나바요

 

항상 언니에 시달림에 지쳐 있는 그사람을 곁에서 볼때마다...제가 맘이아픕니다

 

언니는 이혼녀입니다...내년에 초등학교입학할 여우같은 딸하나있꾸요....

 

형부는 총각이에요...이년전쯤만나...온갖시련을 겪으며 양가헐락을 받았어요...

 

근데...언니가 의부증이 좀있어요...아니심하죠...언니는 이혼녀에 애까지따려있으니

 

형부가 헤어지자고 할까바 혼자온갖고민과 추측을 다하는사람이지요...

 

가면 갈수록 형부를 압박하는 것같아요 (참고로 제가 그사람을 조아하는 마음에

 

언니만 비판한다고는 생각마세요 제삼자에 입장에서 바라본생각입니다)

 

그런언니랑 몇번이고 헤어질려고 형부가 맘먹을때마다 ...대충짐작가시죠?

 

언니는 길길이뛰면서 약먹고 죽네 마네 ...같이죽자... 못헤어진다 기타등등

 

식구들을 총동원해서는 난리를칩니다 그럴때마다 형부는 거기에 기가눌려

 

참고참아 ...꼬리를 내리고는 맙니다...근데...제가 곁에서 지켜본것과 다른제삼자들이

 

하는말을 종합하면 끝까지 잘살면 다행이지만 그럴 희망이없답니다...후...

 

제두 언니랑 형부가 행복하게 사시는걸바랍니다...하지만 마음한구석에서는

 

헤어졌으면 하는바램도 있어요 솔직히 그래요... 그렇다고 제가 이간질시키고

 

그런짓은 또못하는 성격입니다...다만 제가 사랑하는 그남자가 마음편히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비록 내남자가 못될지라도 그남자가 행복하기를

 

마음편히살길바랄뿐입니다...지금껏 이런생각으로 함께일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사건은 며칠전 도저히 제마음이 힘들어서 곁에서 결코 내남자가

 

될수없는 사람을 사랑하며 함께일하는 제자신이 싫어 그만두겠으니 다른사람

 

구하시라고 말을 했는데... 형부가 안된다고 합니다... 자기마음 가장잘이해해주고

 

하소연하는 사람 저뿐이라고...있어달라고합니다... 그리고는 퇴근길에...

 

저랑함께 가계있을때가 가장 마음편하고...행복하다고합니다...무슨뜻일까요...

 

제가 그남자를 조아하다보니 그남자말한마디한마디가 다조은데...별다른 뜻없이 한말인데

 

제가 확대해석하는걸까요...? 그런데...저는 그말이 제생각하는뜻과 같기라라뿐입니다...

 

제껏이 될수없는건알지만 ... 잠시만이라도 외사랑이아는 함께...둘이함께하는 사랑이길

 

바랍니다... 간절히... 천벌받을 껏도 알지만... 제마음이 떠나질않습니다... 어쩜제 자신이

 

떠나보내려하지 안는 것이겠지요...후... 고해......노래아시죠...? 제심정입니다...

 

사랑하면 안되는줄알지만...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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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0
반대수1
베플...|2004.07.19 12:40
왠지 언니는 애딸린 이혼녀니깐 처녀인 님이 더 괜찮지 않을까 라는걸 정당화 시키려고 하는걸로 들리는데요? 사랑하지도 않는 애딸린 이혼녀인 언니랑 힘들게 결혼할려고 하는걸까요 언니랑 결혼하는데 있어서 그 남자분 많은 걸 포기하고 잃으셨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한 사랑을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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