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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

쥔집미친개 |2004.07.19 21:42
조회 389 |추천 0

정말,,,지겨운 하루들....

 

아~고민에 연속입니다.....

 

오늘은 얼마나 덜울까!?

 

오늘 버스는 몇분 기둘려야 올까나!?

 

버스 멀빡은 또 얼매나 미어터질꼬...!?

 

아침에 가서,,,커피를 마셔야 하나 말아야하나...?!

 

오늘은 얼매나 바쁠고?!

 

지긋한 식당밥 오늘 메뉴는 멀꼬?!

 

아~ 이제...언제 퇴근하지!?

 

또,,,퇴근길 버스는 얼마나 밀릴꼬!?

 

저녁밥은 묵어야해 ?! 말아야해!?....

 

오늘은 몇시에 자지!?...

 

내일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을까!?

 

아~얼렁 잠들어야 하는데....

 

.................................................................

 

정말 날마다 멀빡 터지게 고민하지만....

 

답은 없습니다....

 

상황이 닥쳐봐야 알지..............근데....그 상황이 와도,,,,

 

모릅니다....그시간에 너무 바빠서리///

 

나중에 기억이 나지요...."아~오늘은 이랬구나~~~"

 

그래,,,"기억"이 나지요....

 

그 "기억"이란 넘을 없애삐야죠............항상 그넘이 말썽입니다....

 

안그래도 용량부족이 내 멀빡에 별~쓰잘데기 없는것 들이 꽉~차서리...

 

암턴,,,그넘을 아는 순간부터,,,,,,,,내 멀빡은 터집니다..........

 

얼마전부터,,,,,,,,,허리로 이어져,,,,,,,쇠골뼈까지 ...

 

찌릇찌릇 아픈거이,,,심상치가 않더라니..........

 

오늘 드디여 병원에 갔습니다.....

 

위궤양이랍니다..........내일 내시경을 하자했지만............나...

 

"바빠서 병원에 자주 못와요.......그냥 약이나 많이 주세요..."

 

의사.......꼬박꼬박 밥 챙겨묵고,,,,,,,,,내가 좋아라하는 음식은...

 

죄다~ 멀리하라는 둥~~어찌 흰까운 사람들은 레파토리가 다~똑같을까나요!?

 

"흠~~밥을 잘묵어라/////흠~~"

 

아파도 꼬박꼬박~묵을꺼 다 챙겨묵는 동물은 인간뿐이라더니////

 

아파 뒈져도 밥은 묵으랍니다...고로,,,밥묵고 또 아프라는 소리....

 

어찌코롬 하면 쪼매 안아플까 하지만....사는거 맨날 똑같은 거이~~

 

돌고도는 거이~악순환이야요~~~ 언젠가 내가....베짱이 김양에게

 

"묵고 아플바에....안묵고 안아프는게 낫지 않을까나!?"

 

베짱이..."아니 넌 먹어야해~묵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단디....

 

니는 때깔은 좋다만,,,,그희멀건 얼굴에,,쫙~쬐진 눈에....

 

고거이 가위 눌릴까 무섭다....먹어라...."

 

네~환자는 의사 말을 잘~들어야죠!?....

 

그래서 저녁에 밥 묵었스요.....그래서 배가 또 아프요...

 

아는 사람은 알 듯...위궤양은 새벽녁에 제일 심하다는...........

 

오늘 밤엔 또 얼마나 잠을 뒤척일까나요!?......

 

괴로우요~~남들 다~ 잘때 혼자 깨있으면....

 

어디~ 부업꺼리라도 함 찾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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