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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및 저울질은 사랑에 있어서 당연한 거라 항상 생각하는 그녀...

슈렉 |2004.07.19 22:54
조회 754 |추천 0

정말 질긴 인연인것 같습니다.

그녀의 노골적인 저울질 및 양다리땜시롱 싫증이 나서 그만 서로 만나자고 하고

연락 안하고 지난지...2주째 전화 오길래...안 받고...

한달이 조금 넘었을때 문자가 오길래...그냥 답변두 안하고 가만히 있자 새벽 한시정도 전화

가 걸려오더군염...

받을까 말까 하다가...반가워하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 진짜 저 여자가 왜 전화를 걸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뻔뻔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전화 받고선 지난 과거 일이 생각이 나더군염...

그렇케 등록금 걱정하면서 세븐라이너(미용도구더군염...한 몇십만원하더군염...)

사달라고 달달 볶았던일...

내 얼굴 대놓고...주말에 다른 사람만난다면서...만나고 나서...영화 보여 주고 옷 사줬다면...

거리낌 없이 얘기하던 그녀...그리고 그 다음날 그 남자분이 사준 빨간옷입고 아무렇치 않는

듯이 저와 다시 만나는 일, 그 전남자 친구와 아무렇치 않게 제 면전앞에서

통화하던일등등...

정말 제 자신이 생각했을때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 행동들때문에...

그런 행동할때마다...타이르는 일도 여러번 했지만...결국에는 가장 엽기적인 답변 하나

내 뱉더군염...

나는 내 마음가는대로 한다...라고....

한편으로는  그녀가 정말 측은했습니다.

저하고는 아무렇치도 않게 성관계를 가지면서 ...그러면서 그렇케 또 다른 사람 만나서...

데이트 하고...그럴수 있는지...저 모르게 하는것도 아니고....제 면접앞에서 얘기하고 나서

데이트 하고 와서 ...영화 보여줬다..

옷 사줬다...등등...

처음에는 제가 너무 그녀에게 무관심하고 못대해줘서...그런가 보다...했는데....

지난주에...수요일엔가는 전화가 오더니...지금 두 남자를 만나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며...하는 얘기를 저한테 스스럼 없이 하더군염...

순간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지만...정말 도대체 인간이 내뱉을 소리가 있고...안 내뱉을 소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연락 끊고 한달정도 지나니...이제 마음도 추스리고...회사 생활도 서서히 적응해 나가고 있는

사람한테...지금 두사람 만나는데 어떤 사람 선택해야하는지 추천해달랍니다...

순간 진짜 스팀 받았지만...참고선...그날 저녁에 이멜 한통을 보냈죠...

당신과 보낸 1년의 시간 정말 소중했다...그리고 그런 인연 만들어준거 감사히 생각한다고...

그리고 덧붙여 계산적으로 바뀌는 당신이 안스럽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우리 서로 절대 문자보내지 말고 연락 하지도 말자고  했지요...

그리 어려운 부탁도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저한테 저런 비 상식적인 행동을 보여준거에 비하면

그정도는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메너라고 생각했거든요...

또 그렇케 마음 추스리고 회사 생활 하다가 토요일날 저녁정도에 확인을 해보니

금요일날 거의 12시가까이 되서...문자가 하나 왔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염...내가 저울질 하는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은 정에 이끌리는거라구....

순간 멍 했습니다....

자신이 뭘 잘못하는건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나 봅니다...

도대체 자신이 얼마나 위대하고 잘낫길래...사랑을 두고...여러사람을 저울질을 하면서

갖고 노는지...

한참 생각을 하다 하두 열이 받아서...

전화를 했죠...안 받길래...집에다가 전화를 해서 자식교육좀 똑바로 시키라 했습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아무래도 제가 너무 바보 같은 짓을 해서...다시 전화를 해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부탁이니...제발 저한테 문자나 연락좀 하지말아달라고 그녀의 오빠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회사로 연락이 오더군염...이번에는 육두문자 쓰면서 욕을 하면서 가만히 안두겠다고 하더군여...

다시 그녀의 어머님한테 정중히 전화를 걸어서 얘기했습니다...

어머님 어제 일은 제가 순간적으로 말이 헛 나왔습니다... 그일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다고...

그리고 오늘 회사에 있었던일과 , 당신이 딸이 했던 일 들이 그러하니...전화좀 삼가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자 당신께서는...사랑싸움은 단 둘이서 해결하라고...나는 내 자식 낳기만 했지..이제 다 컸으니 그런일은 둘이 해결

하라 했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라서 그런건가요...그래도 이제는 4학년이거든염...

정말 꿈에서라도 보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해주고...성관계도 여러번 갖고해서...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마음이 하나도 안들더군염...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하니...너두 참 성격 좋다고 하는 눔도 있고...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끔직한 인연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녀의 그런 행동이 정상적인 사랑 방식이고...한 사람만 쳐다보는 사랑은 병신쉐이들만 하는 사랑인가...하는 바부 같은

생각도 들더군염....

...참...허탈하고...기분도 그렇쿠...

도대체  머가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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