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학생들 집단 폭행 사건때문에
뉴스에서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는 전부
폭행얘기 밖에 없습니다.
교사를 폭행하는 학생,, 친구를 폭행하는 친구,, 그리고 ...
올바르지 못한 채벌로 교사한테 폭행당하는 학생 ..
저는 교사한테 정말 어처구니 없는 폭행을 당한 한 여학생 입니다.
이게 정말 제가 그렇게 맞을 정도였는지 .,,
한번생각해 주시지 않을래요 ?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계속 살다가
고등학교를 경남 어느 지역에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집안 사정상 .. 엄마랑 단둘이 살거든요 ..
저는 다른곳에서 새출발이라고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입학후 저희 담임 선생님은 정말 재밌고 친구 같은 분이셨습니다.
처음 소개하는날
'내이름은 ~ OOO라고 합니다. 그냥 편하게 '왕대갈'이라고 불러주세용~'
왕대갈 . 그만큼 키도 크셧고 머리도 크셧고
손도 엄청 크시고 두툼하고 덩치 있으신 분이였어요
그후로 정말 인기 많은 선생님이셧죠
어느덧 가을쯤 되었을때
일이 터져버렸습니다.
아침 조례시간이였습니다.
선생님은 학부모님께 드릴 종이를 나눠 주시고 계셨죠
저는 친한언니의 이름표를 들고 있었습니다.
언니랑 서로 하나씩 바꿨거든요
근데 우리학교 이름표는 한자로 되어있었던지라 .
언니 이름은 'OO진'이였는데
음은 진인데 뜻을 알지못해서
제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한 성격이라
나눠주시고 있는 선생님 한테 물어봤어요
제자리는 젤 뒤였거든요
'선생님 ~ 이거 무슨 '진'자예요 ? '
'몰라 이새끼야 ~'
'에이 ~ 선생님 바부다~ㅋㅋㅋㅋ'
애들도 전부 그냥 웃엇어요
평소엔 그정도 장난은 받아주시는 선생님이셧거든요
그순간
손에 들고 계시던 그 프린터는 교실 바닥으로 흩어져 버리고
선생님은 저한테 한마디 했죠
'뭐 ? 야이새끼야 너 이리 나와 '
순간 교실은 조용~해지고
저는 어리둥절해서 걸어나갓어요
근데 제가 두번째 줄에 왓을때쯤
선생님이 다가오시더니
그커다란 손으로
제뺨을 후리치셨습니다.
애들이 다보는 앞에서 말이죠 ..
한대씩 맞을때 마다 저는 2번째 줄에 잇는 친구 한테 부딧치면서 넘어지기를
여러번
넘어지면 '일어나 !' 넘어지면 ' 일어나 !!!'
그렇게 10대넘도록 맞고는
'너는 저뒤에가서 무릎꿇고 잇어 '
이러시고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애들한테 전달사항을 전하시고는
저한테 와서
같이 연구실에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나가는데
제 목덜미를 꽉잡은채로 나가시는데
너무 아파서
'선생님~ 놓고 가면 안되요 ? ' (무섭기도 해서 조용히 기죽은듯이 말했습니다.)
이랫더니
'뭐 ? 놓고가 ?' 이러시더니
복도에서 또 뺨을 때리셧습니다.
다른반 애들이 창문으로 보고 다 나와서 봐도
꿈쩍도 안하시고 때리시더라구요
그렇게 몇대 맞고
연구실로 갔습니다.
연구실은 멀티실과 붙어 있엇고
그 연결하는 문쪽에 제가 서있었습니다.
제가 그 문쪽에 서자마자
선생님은 슬리퍼를 벗으시더니 제 배를 찼습니다.
저는 튕겨서 멀티실 젤 뒷자리 책생에 부딪혀 너무아파서
쓰러진채로 앉아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벗은 슬리퍼 한짝은 신고 다시 다가오시더니
다시 슬리퍼를 벗고
앉아 잇는 제 허벅지를 구타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아파서 엎드리자 등을 때리셧구요 그렇게 맞다가
일어 서라고 하시더니
멀티실 가운데 쪽으로 저는 슬금슬금 뒤로 물러났습니다.
그랫더니
손에 들고 계시던 책을 돌돌 말더니 그책으로 또 머리와 뺨을
정말 미친듯이 때리셧습니다.
무서워서 계속 뒤로 물러나면서 맞앗습니다.
저는 맞다가 무릎을 꿇고 두손을 싹싹 빌며 울면서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제가 말실수 햇다고 빌었습니다.
근데 선생님은 더하셨습니다.
꿇어 앉아 잇는 저를 계속 책으로 때리렸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선생님이 오셨는데
정말 소름끼친건 이때였습니다.
그렇게 때리다가
다른선생님 오시니까 웃으시면서 .. 웃으시면서 ...
'아무일도 아닙니다 ^^ '
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정말 .. 끝낫구나 . 이런생각들 뿐이였죠
그선생님 덕분에 ??
다시 연구실로 들어가 문을 닫고는
멀티실 연결문 앞에 꿇어 앉아 잇었습니다.
선생님은 의자를 끌고 제앞에 앉으시더니
문 수리했던 턱받이라고 해야하나 ? 알루미늄같은 쇠를 들고 오시더니
제 머리 가운데를 치시면서
우리 집안얘기와 어머니 얘기를 꺼내셨습니다.
누구나 다그렇겟지만 자기 욕하는건 참아도
부모욕이나 집안욕하는건 못참지 않나요 ?
그래서 저도 욱하는 마음에
'선생님이 우리 집안에 대해서 얼만큼 아시는데요 ?
집안얘기 하시지 마시지요 ! '
이랫더니 기가차다는듯 웃으시더니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그 쇠덩어리 같은걸로
머리와 팔뚝을 때리기 시작하셧습니다.
볼은 이미 부을때로 퉁퉁 부어서 열이 올라 잇엇고
머리는 천둥치듯이 아파오면서
열이나기 시작하고 .
팔뚝도 너무 아팟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있으니까
'넌 수업받을 자격도 없다 ! 상담실에 내려 가있어 !! '
이러시더군요
이러단 정말 죽겟다 싶어서
내려가는길에 교실에 들렸는데
내 꼴을 보고는 수업하시던 선생님과 아이들은 전부
놀래서 쳐다보고
저는 엄마한테 연락하기 위해서 폰이 들어잇는 교복마이를 들고
교실에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상담실에 내려가서
엄마한테 전화했습니다.
엄마는 왜그러냐면서 내가 계속 집에 간다니까
알앗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문자해서
쉬는 시간에 내 신발이랑 가방 하고 버스타고갈 상태가 아니라서
애들한테 돈좀 빌려서 택시비 정도 구해서 상담실로 가져다 달라고 하고는
친구들한테 받아서 바로 집으로 택시타고 갓더니
엄마 얼굴을 보니까 얼마나 서러웠던지 펑펑 울고는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으니까
담임 선생님이 우리 집까지 오셔서
엄마랑 얘기하는데
엄마는 내얼굴과 맞은데를 보고 이성을 찾을수가 없엇나 봅니다.
제 친척중에 경찰하시는 분이 계셨거든요
다오셔서 네분이서 얘기하시다가
어디 가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은 계속 죄송하다는 말밖엔 ...
엄만 아무리 애를 때린다 해도 이성을 잃고 감정을 실어서 때려도 되냐며
뭐라고 하셧죠
그리곤 .. 그뒤로 저는 무서워서 학교를 안갓습니다 .
그리고 2학년때 다시 학교를 갓습니다.
엄마는 내가 계속 그학교를 다녀야 하니까
그선생님은 그냥 훈계 ? 정도로만 그쳤어요 ..
그리고 2학년때 .. 그일이 잊혀 질때쯤
그선생님은 또 한건을 터트리고 말앗어요
다른반 친구를 단소로 머리를 때렷는데
그친구 머리가 찟어져서 피가 흘럿습니다..
그반 애들은 전부 폰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시간 .
그선생님은 그반에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돌리더니
그 사진과 동영상을 지워달라고 그랬답니다 ..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풋풋하고 순수햇던 여고 시절보단
잊고 싶고 생각하기 싫은 여고시절 밖에 될수 없네요
이런선생님 자격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