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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yuki |2004.07.21 15:07
조회 1,909 |추천 0

이혼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이혼한지 2년만에 절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잘 만났습니다..

이 남자 역시 저와 마찬가지로 이혼남이구요..그리고,,5살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헌데...어느날 전남편한테서 전화가 왔더군요..저 전남편 전화 받고" 안준 위자료나 불려고 전화 했나 보구나" 했습니다.저 남편과 이혼하면서 10원짜리 한푼 못 받았거든요..돈 없다고 안주더군요..

아이 보낸지 16개월만에 온 전화 왔습니다..남편과 저 사이에 4살된 아들이 있습니다..그 아이 현재는 아빠와 살고 있구요..아이문제로 며칠통화 하다보니 ...전화한 용건은 저와 다시 합치는거 였습니다.저 남편과 나쁜 감정으로 이혼한건 아니여서..저흐 이혼한게 시어머님 영향이 컸거든요..남편이 4대독자라 거의 마마보이 수준...서로 생각해 보자 했습니다..헌데...예전을 생각하면 아이아빠와 다시 합치는거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저희 결혼초....아이아빠 맨날 갬만하고 일도 안하고 놀았습니다..현재도 몸이 안조은 관계로 쉬고 있구요..모아논 돈도 업구...저 결혼생활할때 남편이 쓴 카드값 갚느라 숨도 제대로 못쉬고 삽니다..아이생각해서 다시 합치자는데...다시 살아야 할까요...?아니면 지금의 남친과 다시 시작하는게 나을까요....?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머리속이 정리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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