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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게 나을런지...

천사~~ |2004.07.24 01:04
조회 1,928 |추천 0

요즈음 너무나 힘이드네여...어디다 하소연 할데도 없고 넘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산다는게 다 그런거라지만..  살면살수록 앞은 보이질 않고 점점 힘들고 지쳐가네여..

30년동안 정말 열심히 살아왔어여...

나쁜짓 한번 안하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 왔구여..

신은 나에게 왜이리 가혹하신걸까여..

모두 운명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힘들고 괴롭고..감당하기엔 너무나 큰 고통들이예여..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진 빚이....

형부와 불륜을 저지르고 아이까지 나아서 입양시키고...

한 가정을 파탄으로 만든 죄보다 크단 말인가여...

 

그래여..  제 동생하고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어여..

도저히 믿기질 않았었어요.. 짐은.. 용서하려..아니 이해하려 애쓰고 있지여..

 

근데도 왜자꾸 나쁜일만 생기는 걸까여..

죽는게 나을거 같아여...

 

죽고 싶어도 왜 죽어지질 않는걸까여..?

3번이나 자살 실패하고....

 

이젠 살아갈 힘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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