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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전사들 서울 집결 될까나~~^__^

낙무아이 |2004.07.25 18:31
조회 4,901 |추천 0

‘K-1 한국대회는 계속된다.’

2004년7월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1 WORLD GP2004 서울대회’가 국내 이종격투기 사상 신기원을 이룬 흥행 대성공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올 연말 ‘K-1 슈퍼파이트 대회’와 ‘2005년 2차 아시아 그랑프리 서울대회’의 개최가 추진되고 있다.

대회를 주최한 MBC ESPN의 관계자는 18일 “적지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매진을 기록한 관중동원과 전체적인 경기내용도 뛰어나 정도회관의 이시이 관장, K-1 주관사인 FEG(Fighting Entertainment Group) 등 일본측이 대만족을 나타냈다”며 “내년 아시아그랑프리를 다시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은 물론,올 연말 슈퍼파이트 이벤트를 개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서울 대회에는 총 1만338명의 관중(유료 85%)이 입장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110만원짜리 VIP석과 22만원의 SRS석 등 가격이 비싼 자리가 모두 매진되는 등 8억5,000만원의 입장수익을 올렸다. 대형스크린 설치로 인한 사석을 제외하면 사실상의 매진을 기록한 셈이다.

국내 마니아층뿐 아니라 일본관광객 1,000여명이 관전했고 김선아 김보성 허준호 김승우 등 인기연예인 50여명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MBC ESPN측은 18일 오후 7시부터 4시간 동안 K-1 서울 대회 특집프로그램을 방영했으며 이후 재방,3방 등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안방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내용이 좋았던 만큼 주요장면은 지상파를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의 타이슨’ 서철이 리저브 매치 승리에 이어 대타로 나선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일본 가라테 고수 고야스 신고와 연장 혈투를 펼쳤지만 아쉽게 판정패했다.

한국의 무에타이 전사 이면주(제왕회관)선수와 데니스강(스피릿MC)선수는 1회전에서 각각 판정과 KO로 져 탈락했으며 태국의 무에타이 강자 카오클라이 카멘노르싱이 화려한 플라이킥을 앞세워 정상에 올라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 티켓을 확보했다. ‘스모영웅’ 아케보노는 1회전에서 장칭준(중국)에 져 K-1 데뷔후 3연패를 당했다.

슈퍼파이트매치에서는 지난해 세계챔피언 레미 본야스키(네덜란드),글라우베 페이토자(브라질),제롬 르 벤너(프랑스)가 세계 정상의 파워와 테크닉을 앞세워 나란히 승리했다.

 

옮긴글 / 제왕회관 http://muaytha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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