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렇게 싸움이 시작되었다...
토요일 저녁에 남친은 친구들하고 술 약속이 있었고.... 난 약속이 없어서 집에서 있다가
아는 동생하고 그애 남친하고 집앞에 호프집에 있었다 ...남친이 8시쯤 전화가 와서 "어디야" 하길래
선화랑 .영희하고 있다고 했다.. "정말이야??" 그래서 난 선화를 바꾸어 주었는데 그때까지는 좋았다..
아는 언니한테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전화가 와서 동생들하고 일찍 헤어지면 가겠다고 했고... 잠시후에는 언니에게로 갔다.. 그러나 님친에게 마음이 걸려서 난 남친에게 아는그언니를 만나러 간다구 했다.
그 술집은 카오스라는 술집이였고 ... 난 언니와 언니 남편과 함께 있었다.
남친은 흔히 말하는 의처증 증세를 가지고 있는데 남친은 지금 말하는 언니와 의가 난상태였고.. 난 그래서 남친에게 언니 만난다고 말을 한 것이였다 . 남친이 걸려온 전화가 언니를 바꾸라고 했다. 정말 언니를 만나고 있는지... 그러나 언니에게 전화 받아 보라고 했지만 짜증을 내면서 "야, 그런건니가 알아서해라. 애들도 아니고..." 그 언니도 남친얘기만 나오면 무지하게 싫어 했다... 평소 말도 만나지도 않았던 사이가 전화를 바꾸어 달라면 달갑겠냐는 말이다...난 언니에게 자꾸 전화를 받으라고하는 내가 유치해서 남친에게 전화를 바꾸어주지 못했다..결국 남친이 원하는데로 되지 않았고 난 남친이 내가 다른 남자하고 있다고 오해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호프집에게 나오면서 남친이 호프 집에 전화를 할 것같아서 미리 "혹시 누가 전화를 할지 모르겠는데... 그 전화오면 여자 둘과 남자 하나 왔다고 전해 주세요" 그러나 이런 일이 벌어지려고 했는지 호프집은 거꾸로 말을 했단다. 남자둘하고 여자 하나..휴~~~~~
남친은 나를 너무 좋아 해서인지 아님 친하게 지내는 남자 친구들이 몇명 있어서 그런건지
어디를 가면 불안해 하고 연락이 안되면 난리가 날정도이다.
남친이 아니나 다를까. 남친은 오해를 민이해서 하두 남친이 그러니까 난 통화를 하다 "야 짜증나니까 끈어..." 라고 말을 했는데 남친은 끝내...... 라고 들었다... 그래서 화를 남친은 화를 내면서 "그래 나도 이제 지쳤어.... 너를 항상 불안해 하고 뒤캐고 너두 지겹지 않니? 끝내 이제 보구 싶지도 만나고 싶지도 전화하기 싫어.. 내가 언니 바꾸랄때 바꾸어야 됐어 너는 .. 아님 니가 나를 이해 시킬 증거 거 있음 내가 사죄를 한다... 끊어 "라며 그렇게 우린 끈났다. 2년을 매일 만나고 행복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전화 한통으로 끈내다니.... 난 아직 그럴 마음이 없는데.... 물론 나도 남친에게 충분히 그건 오해라며
아니라고 했다 . 하지만 남친이 너무 화를 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풀지 못한채 이렇게 됬다..
오해로 이렇게 헤어진다는 것이... 2년을 매일 만나며 서로 사랑을 했는데 고작 전화로 끝나다니....난 너무 억울하다.... 남친에게 다시 전화를 걸고 싶지만 나를 그렇게 밖에 생각 하는것이 너무 서운해서 또. 받아 주지 않을까봐 전화하지 못하고 망살이고 있다..
남친도 지금쯤이면 나에게 모질게 했던거 후회 하면서 나를 보고싶어 할까?? 그말 끝내자는건 남친입에서 처음이였고..... 그리고 의심을 하고 그런건 있지만 언제나 화도 안내고 나를 다정하게 해주었는데....
나도 그래서 남친이 고맙고 그래서 이제 막 사랑이란게 뭔지 아는데...
이렇게 끝내는건지 아니 영원히 오지 않는건지....
님들 저 어떻해요.... 남친이랑 헤어지려는 마음이 없는데.... 보고 싶어요 많이 우리가 이런것이 그리 헤어질 도로 내가 잘못한건가요???전 정말 남친몰래 만나는 남자 없어요.... 그런걸 어떻게 증거를 대냐구요 ...남친도 저와같이 지금 보고 싶어하고 다시 연락 할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여????
8월4일에 우리 휴가 계획도 짜고 많이 서로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 자꾸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까 눈물만나고 8월 12일이면 우리 2년 기념일인데.... 너무 가슴이 아퍼요... 남친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않아요 ..... 남친 화김에 말한걸까요?? 헤어지자는거.... 다시올까요???? 저에게 연배 되시는 분들은 정 니가 전화 하기 뭐하면 참고 기다려 보라는데... 전 지금 당장 조바심나고 슬프기만 한답니다.....
영원히 못 만날까봐..... 남친 영원히 못만날까봐.....
님들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