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증에 월세 50에 살았었습니다..
관리비랑 전기, 수도세해서 5만원 내구...
6계월 계약에 3개월가량 살았는데요.
돈 모아서 보증금 100에 37.
보증금을 나중에 더 보태드려서 200에 35인 집으루 담달에 이사가기로 계약하구
무보증으로 살던집 관리실에 연락했습니다..
하는말이
계약기간 끝나기 전에
나가는 거기때문에
위약금 25만원을 내야한다네요..
나갈려면 8월 14일까지 있다가 나가면 된다구
저한테 나갈 생각하지말구
월세 낯춰줄테니까 그냥 지내라는군요
하지만,
전 이미 계약도 했구
지금 있는 곳은 말이 좋아 원룸이지 솔직히
여관 개조해서
더불침대 있고 tv있구요.. 냉장고는 있긴 했는데 제가 따로 구입해서 쓰고 있구
화장대도 있고...
솔직히 따뜻한물 나오는게 젤로 좋았긴 했습니다만 -_-
세탁기는 공용이라 조금 불편했었슴다
지금 이사갈 집..
지금보다 두배는 넓구요
세탁기랑 냉장고(큰거루) 있는 집입니다.
안방과 주방 확실히 분리되어있구요
솔직히
... 집안 어른들 놀러 오시라고 해도
어른들도 걱정 안하실만한 정도되는 집이랍니다
도시가스이구요
... 그냥 위약금 25만원 내고
나가는게 제일 좋을 것 같긴한데..
제가 정말 잘하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여기 남아있을경우 다달이 들어갈 월세를 생각하면.
안되겠다 싶어요..
적금도 더 많이 내려면..
역시 이사를 가야한다는 쪽인데.
.........생각지도 못한 위약금이 남아 있네요...ㅠㅠ
.. 그래도
어른들로부터 독립했으니..
이젠 제가 세대주가 되는건데..
어렵긴 어렵네요.
어른이라는 것
시간이 갈수록 무거워지는 단어인듯 하네요......
에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