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게 부탁하겠습니다...
제발 걍 넘기지 마시고 꼭 리플 부탁합니다....
진짜 다른 사람들 생각이 너무나 알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하는건지...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암튼 많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앙....저는 지금 22살인 여자입니다.... 물론 결혼 했습니다.....5월 초에...
남자는 24에 학생.... 운동하는...군대도 안갔다온...
결혼하기전에 시부모님이 절 마니 이뻐해주셨고 글구 친정도 가고 싶을때 갔다오라구 자주 가라고 그랬었져... 저희 부모님이 저 어려서 아무것할줄 모른다니깐 괜찮다고 딸하나 키운다치고 데리고 가겠다고 했었져...
결혼하고 나서 처음은 참 잘해주셨죠.. 저도 잘했고.. 근데 결혼하구 어버이날 처음으로 친정에 그사람과함께 왔고 그뒤부턴 갈때 마다...눈치가 보이더군요..
아..글구전 계속 도시에서만 살았었거든요 근데 시댁은 읍이랍니다... 너무나 적응이 안되더라구...한참놀나이구 제가 노는걸 좀 좋아도 하지만 암튼 시골에 들어가서 것두 시부모님이랑 살다보니 무지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적응을 못했어요...
그래서 일을하려구 했더니 첨엔 하지말래요..그래서 그래쉬자일은 무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을 하라고 하더군요... 사무직을.. 참고로 제 전공은 예능입니다...
일하는거에대한 마음은 다접은 상태였고 아무리 일이 하고싶다해도 사무직은 자신없엇습니다... 하지만 시아버지설득으로 하게됬져..
근데 제몸이 좀마니 안좋거든요 약해요 . 꼴에 또 일했다고 피곤해서 하열을 했습니다.....딱하루하고서..그랬더니 시부모님이 바로 관두래요..그래도 어떠케 그래요 그래서 몇일 했져....근데 관두라는거예요..
그래서 관두고 친정에 왓어요 허락을 받구. ..( 솔직히 제가 하기 싫은일 해서 그사람한테 짜증을 좀냇죠...원래도 좀 짜증이 많지만.. ) 근데 그사람이 시어머니한테 허락받았으니깐 쉬고싶은 만큼 쉬다오라는거에요.. 너무 좋았죠...하지만 딱 2틀지나고 나서 시어니가 화나셨다는 거예여..
이유는 제가전화를 안한것도 잇지만 있으라고 진짜로 있냐는 거였어요..
물론 제 실수 인정합니다.. 하지만 시어머니께서 하신말은 아주 충격이였지요...
시어머니본인이 무슨 죄가 많아 저같은 며느리를 봤나 모르겟다며.. 저같은 며느리본게 너무나 후회스럽다며 뭐라 하더군요.. 이사건이 불과1달 하고 4~5일 지난 후일입니다..
그뒤로 게속 넌 시집왔으니간 출가외인이다 친정하곤이제 어느정도 거리를 둬라 친구들도 멀리해라... 암튼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구 이런식의 사건이 2번정도 더있구 이번에 그사람이 학겨를 다니겠됬어요..계절학기에 근데 저보고혼자 시댁에 있고 그사람은 다른곳에서 학겨를 다니겟다는군요..
이제 결혼한지 3개월못되는데 그사람과 같이 있어도 적응 못하는데 저보고 혼자 잇으라고 하더군요..
3주동안... 시댁이 도시거나 제가 할일이라도 잇으면 모르겠습니다...
저 아침에 일어나면 청소하구 나선 할일이 없습니다.. 빨래 잇음 빨래널구 개고 그외는 없습니다.. 시어니가 일하는게 많으셔서 집에서 밥을 거의 안드십니다.. 시아버지는 2달째 출장중이시고..6살된 시누이
하나 잇는데 완전히 고집불통에 늦동이로 태어나서 싸가지도 없습니다...암튼 다들 나가고 저혼자방안에 있습니다.. 밖에 나갈때도 없을 뿐더러 나가도 만날사람도 없구 하구한날 집에서 뭐하고 잇겟습니까
그래서 친정에 가있겠다고 하니깐 너는 어떠케 시집와가지고 친정만 생각하냐구 넌 시집은 아무것두 아니냐며 넌시집왔으니깐 여기있어야한다구...
제가 어느정도 적응이라도 됬으면 모르겠습니다 근데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친정에 와있습니다...저보구 걍 친정가서 한3년 있다오라구하더군요.. 지금 분가 못해주니깐 친정한테 분가시켜달라고 하던지 아님 전 친정집에 가있다 오래요...
이런일때문에 그사람하고도 자주 싸웠습니다.. 그래서 이젠 정이 떨어지더군요..
물론 자기집안일이고 자기가족이니깐 생각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사람하나정돈 저를 이해해주려구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더 난리더군요...넌 출가외인이라고...ㅡㅡ;;
그사람 결혼하구 나서 어버이날 한번오구 제동생 군대가서 100일휴가 나왔을때 한번왔습니다..것두 그날 바로갔어요...제동생 저결혼하기 1달전에군대가서 훈련병이라 결혼식도 못왓거든요 한4개월만에 가족이 모이는건데도...
정말이지 어이가 없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일을 했는데 이모님이 레스트&호프를 하게됬습니다 그래서거기서 일하게 됬지요.. 근데 아무리 체게가 안잡혔어도 그렇지 신혼인데 아침부터 마감까지 일하더군요...그때부터 단하루도 안쉬고..그리고서는 이제 학교 가니깐 저보구 대신 가게를 보면서 혼자 있으라구 하더라구요...이젠 어느정도 체게가 잡혀서 밤에나가서 마감을 하거든요..
솔직히 요즘 시댁이 좀 어렵긴합니다 금전적으로 하지만 60받는데 60다적금을 넣습니다...특별히 제가 있다고해서 도움이 되는상황도 아닙니다..
정말이지 전이해가 안갑니다...결혼한지 이제 3개월도 안됬습니다 글구 저도 제꿈이 있는데 모든걸 포기하고 시골가서 아무것도 못하구 살고있는데 그사람은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건 하고 살잖아요 그리고 넌 결혼한 여자니깐...***하지말아라..장난이 아닙니다 시골사람들이라서 그러려니 하려했지만 진짜 이해가 가지않아 지금은 친정에 와있습니다
물론 제가 다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살림하는것두 맘에 안드셨겟죠 그래서 제가 맘에안드시면 제게 직접말하라구 하면 없다는겁니다...근데 항상 뒤에가서 다른사람에게 뭐라하더군요 암튼 제가 마니 모잘라다는건 압니다..그리구 지금 쓴글도 제입장에서만 썻기때문에 시댁이 나쁘게 들리겠지요.... 하지만 좀 잘생각좀 해주세요...그래서 제가 잘못하는건지...아님 제생각이 맞는건지 알려주세요...
솔직히 지금 심정으론 다시 살기 싫습니다.. 그사람 닮은 애기낳는것 조차도 싫습니다...
제발 그냥 넘기지 마시고 님들에 의견 남겨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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