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ыхожу один я на дорогу(나홀로 길을 걷네)
побудь со мною(내 곁에 머물러줘요)
초상화
Гори, гори, моя звезда(빛나라 나의 별이여)
Alone On The Road (Выхожу один я на дорогу) - Oleg Pogudin
vyihazhu azin iya na darogu
skvozituman kremnistyi pustz blertzit
notchi tzikha pustyinya vnemlet bogu
I zvezda zvezdoiu gavarit
nebesakh torzhestvenna I tchudna
spit zimliya siyannie golubom
schuto zhe mne tak bolno I tak trudna
zhudu li iya tchivo zhaleiu li a tchiom
ush ni zhu ot zhizni nitchivo iya
I ni mne proschulova nitchutz
iya ischu svabodyi I pakoiya
iya b hatzel zabyitziya I zasnutz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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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길을 걷네
나 홀로 길을 나섰네
안개속을 지나 자갈길을 걸어가네
밤은 고요하고 황야는 신에게 귀 기울이고
별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네
하늘의 모든 것은 장엄하고 경이로운데
대지는 창백한 푸른빛 속에 잠들어 있다
도대체 왜 나는 이토록 아프고 괴로운가?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을 기다리는가?
아! 삶 속에서 더 이상을 바라지 않고
지나가 버린 날에 아쉬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나는 자유와 평온을 구하고 싶네
이제 내 자신을 찾기 위해 잠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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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g Pogudin.. 러시아의 비가(悲歌)..
사회주의 체제 와해 후, 급격한 사회적 변화와 수많은 외래 사조의
혼재 속에서 러시아의 위대하고 소중한 문화의 뿌리 속에 희망의
불씨가 그리고 시대의 해법이 있다고 믿는 자부심과 신념의 가수,
올렉 뽀구진(Oleg Pogudin)
‘은(銀)의 목소리’ 혹은 ‘천사의 목소리’로 불리는 올렉 뽀구진의 음악
세계는 ‘진실과 경건함’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의 노래를 듣고 있자면,
꾸밈없고 청정한 목소리에 대한 감동을 넘어 허무한 세상을 잊고
때묻은 정신과 마음을 씻어 줄 정도로 엄숙하고 경건해 진다.
그는 1968년 12월 레닌그라드(현 쌍뜨-뻬쩨르부르그)에서 태어났다.
12~15살 동안 레닌그라드 라디오 텔레비전 전속 어린이 합창단의 독창
연주자로 활동했으며, 대학에서는 연극영화를 전공했다. 22세 때부터
그는 쌍뜨-뻬쩨르부르그 드라마 극장에서 배우로 활동했으며,
1991년에 그는 <사랑의 별 : Звезда любви>이란 데뷔 앨범을 발표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인정 받기 시작 1993년~1996년 동안 러시아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 PTP(에르떼에르)에서 10여 편의 뮤지컬 영화에 출연하였다.
1997년부터 그는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러시아 로망스의 ‘계승자’가 되길 자처한다.
러시아 로망스에는 러시아의 영혼이 배어 있기 때문이란다.
이런 이유로 그는 러시아 주요 도시 뿐만 아니라 변두리 구석구석까지
공연을 하러 돌아 다니며, 외국에서도 쉼 없이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공연을 자신의 고백이자 청중들과의 대화라고 여긴다며 공연 없는,
청중 없는 가수란 무의미하다는 자신의 생각을 여러 번 피력한 바가 있다.
- 앨범 “러시아의 비가(悲歌)” - 올렉 뽀구진이 발표했던 11장의 음반들
중에서 4장의 앨범에 수록된 18곡을 추렸다.
잘 알려진 로망스와 비록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내 청취자들이 한번만
들어도 반해 버릴 만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올렉 뽀구진은
데뷔 앨범 <사랑의 별 : Звезда любви(1991년)>에서 러시아 바르듸
음악(음유시가)의 기수 불랏 아꾸좌바의 곡을 모았던 음반
<그것이 사랑이었다고 맹세해요 : Я клянусь, что это любовь была...
(2002)>까지 총 11장의 앨범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