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크노 마트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이죠...
가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주차권 받고 주차권 계산하는 곳에서 계산하고 계산된 주차권으로
넣고 나가는 방식을 말입니다.
출구 쪽으로 나가고 있는데 제 앞앞차가 못나가더군요.. 대충 보아하니 주차권을 계산 안한듯...
운전자가 내려서 후다닥 뛰어 가더군요... 계산하러.. 차도 얼추 뒤로 다시 빼기 힘든 상황이었죠..
허허..첨왔나? 하고 좀 기다리고 있는데.. 제 뒤에 차가 하나 오더군요.. 1분이나 지났을까..
얼굴에 핏발을 세운 아주머니 한분이 힘차게 걸어가시더니 그 중간에 서버린 차 조수석에
있는 사람한테 소리 소리 지르시더군요... 거참... 창문을 닫고 있어서 내용은 모르지만
창문을 다 올리고 에어콘 소리를 뛰어넘어 들리는 것을 보아하니.. 반말에 그다지 좋은 소린
아닌듯 하더군요... 솔직히 주차권 계산 안하고 중간에 서버린 차도 잘못이지만... 다들 허허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맨 마지막에 온 사람이 얼마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흥분해서 날뛰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살다 살다.. 저런 아줌마도 있구나 싶더군요...
쫓아가 소리 소리 지른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