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름일수록 흥분금물...

박준형 |2004.07.30 09:35
조회 907 |추천 0

어제 테크노 마트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이죠...

가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주차권 받고 주차권 계산하는 곳에서 계산하고 계산된 주차권으로

넣고 나가는 방식을 말입니다.

출구 쪽으로 나가고 있는데 제 앞앞차가 못나가더군요.. 대충 보아하니 주차권을 계산 안한듯...

운전자가 내려서 후다닥 뛰어 가더군요... 계산하러.. 차도 얼추 뒤로 다시 빼기 힘든 상황이었죠..

허허..첨왔나? 하고 좀 기다리고 있는데.. 제 뒤에 차가 하나 오더군요.. 1분이나 지났을까..

얼굴에 핏발을 세운 아주머니 한분이 힘차게 걸어가시더니 그 중간에 서버린 차 조수석에

있는 사람한테 소리 소리 지르시더군요... 거참... 창문을 닫고 있어서 내용은 모르지만

창문을 다 올리고 에어콘 소리를 뛰어넘어 들리는 것을 보아하니.. 반말에 그다지 좋은 소린

아닌듯 하더군요... 솔직히 주차권 계산 안하고 중간에 서버린 차도 잘못이지만... 다들 허허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맨 마지막에 온 사람이 얼마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흥분해서 날뛰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살다 살다.. 저런 아줌마도 있구나 싶더군요...  

쫓아가 소리 소리 지른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거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