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9개월짼데요...지금 남친이 첨엔 정말 잘하구..이런남자가 세상에 없을꺼같았어여
그전에 5년된 남친이랑 헤어지고 남자는 한동안 안만나려다가..정말 노력하구 진심되 보여서 만났는데
저랑 만나는 동안 그전 여자친구를 만났었더군요..ㅠㅠ
물론 그여자가 집으로 찾아왔지만..그래두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데..찾아왔다고해서 반갑게 맞아주고 안아줄수있을까요? 이 사실또한 저와 만나는 초기인 1월말일이고..제가 이 일을 알게 된건 한달정도됐어요..그뒤로 믿음두 사라지구..정말 저혼자 힘들어여..
남친집 청소를하다 그여자가 보낸 편지들을 보구 사실들을 알게됐는데 정말 그 당시엔 모라 설명할수 없는 배신감이 들더군요..편지내용중에 " 어제 니가 한 행동들이 진심이 아니더라도 마지막으로 니품에 안길수 있어서 좋았어..보구 싶으면 언제든 전화해" 이내용이 바보가 아닌이상..아무일 없었다고 생각하겠냐구요..ㅠㅠ
그 여자도 이해할수가 없어요..뻔히 앤 있는것도 알면서 편지보내고 몸까지 허락하고..내가 생각이 좁은건지....내가 비정상인지 구분이 안가요..
저에겐 그여자가 좋아서 만난게 아니라고 돈때문에 엮인것도 많구 복잡하다고 생각도 안난다고 해놓구선.. 그여자에게서 온 편지들은 고스란히 서랍속에 간직해왔던거죠..그리고 몇번만났었고..
제가 워낙 남자들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별것도 아닌일에 이런다구 하실지 모르지만..정말 가슴속에 쌓여서 좀처럼 없어지질 않네요..
남자들은 정말 사랑하지도 동정하지도 않으면서 옛여자친구와 잘수 있나요? 그저 하룻밤만 생각하고..
아님 아직 감정이 조금 남아서 그랬을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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