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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테마여행.....

야생화 |2004.08.03 14:10
조회 951 |추천 0
* 꿈같은 테마여행 * 남편이 지난달에 모임에서 제천 .단양으로 여행다녀온후 쓴글입니다 ...글이 좀 길어서 보기가 .... 글 / 류 인 복 * 꿈같은 테마여행 (1) - 만남 * 충청도라 제천땅은 中原文化 꽃핀고장 맑은바람 밝은달은 그리하여 淸風明月 천리길도 마다않고 내달려온 물태리라 누굴찾아 달려왔나 대사문에 취해왔소 생면부지 초면들도 수십년된 知己之友 文友끼리 잡은손은 놓을줄을 모르구나 반가움에 포옹하는 멋진님은 뉘시던가 청풍명월 주름잡는 제천땅의 안방마님 서혜원님 박종규님 권오은님 정이식님 이혜정님 서윤상님 옥이님과 이동수님 박은희님 이종길님 류인복과 수나님과 김도수님 열세분은 시종일관 밝은미소 오는손님 기쁘하고 가는손님 웃음지니 산수좋고 사람좋아 인심좋은 충청도땅 황금가든 송어향어 수라상이 부럽잖소 우리님들 생각나서 그냥먹기 망설여져 팔영루앞 올라서니 유니폼의 멋진선녀 문화유산 명해설사 博識해설 그침없네 청풍명월 古家樓閣 石物장승 고인돌과 청풍향교 금병현과 유물관의 유래듣고 감탄탄복 절로나오 한벽루에 올라앉아 산천초목 벗을삼은 대사문의 시낭송은 이리가나 저리가나 중원땅의 화제더라 중앙지방 남여노소 방방곡곡 톱뉴스라 제천땅의 우리집사 안내따라 다다른곳 충북단양 대명콘도 펼쳐지는 자연풍광 바다같은 충주호는 이곳까지 펼쳐있고 여기저기 절세절경 이런곳이 무릉도원 글라스을 마주치며 둘러앉은 문우님들 새벽녘이 올때까지 오고가는 甲論乙駁(박) 화기애애 好好樂樂 오고가는 재치재담 번뜩이는 詩想들은 모두다가 글감이라 * 꿈같은 테마여행(2) - 구인사와 온달동굴* 동녘창은 밝아오고 둘러볼곳 하도많아 오늘갈길 재촉하여 새벽녘을 가르는데 출출한속 채워주는 후덕하신 우리집사 안내따라 들어선곳 올갱이국 진미로다 한단숨에 배불리고 고수대교 건너가서 내달리는 집사따라 다다른곳 구인사라 천태종의 본산이라 선정지혜 어디가고(禪定智慧) 휘황찬란 金裝丹靑 虛華로운 궁궐일세 하얀소복 여인네는 만장들고 불전도니(輓章,佛殿) 水陸齋가 분명할사 애고애고 불쌍해라 저런일을 어이할꼬 불쌍하고 불쌍해라 남은님은 어찌해도 이승에서 못살까나 저승가신 낭군님의 極樂往生 빌고비니 극락감이 분명할사 너무그리 슬퍼마오 어린자식 뒤에두고 서둘러서 가셨는고 소복입은 여인네가 내눈길을 붙잡누나 사억하고 오천년을 다듬어진 온달동굴 회담백색 석순하고 종류석이 일품일세 발길아래 흐르는물 소리한번 청아하다 고개들면 머리조심 걸음떼면 발길조심 이런길을 만든다고 물속에서 작업하여 관광객에 안전주니 그님들에 감사하오 평강공주 사랑속에 온달장군 뜻세우고 그전설을 간직하니 배달민족 귀감일세 온달관의 해설사님 우리집사 아우라네 미색한번 뛰어나다 낭랑음성 듣고파서 재담넘친 문사한분 유물관의 服色트집 신분따라 다른복색 모르고서 트집잡나 고증운운 파고더니 유창하던 해설사님 당황함이 역력하다 그모습에 한번웃고 집사문사 부부연기 해설사을 우롱하니 뒤따르던 우리님들 두분죽에 두번웃네(죽=서로 뜻이 맞음) * 꿈같은 테마여행(3) - 다시 찾은 청풍명월* 금강산도 식후경은 전무후무 명언이라 배고파서 나못가오 배부르게 먹여주오 이왕이면 美食함세 그뜻모아 카페美談(카페美談=음식점) 둘러앉은 원식탁에 버섯찌게 진미로다 식사후의 生命尊嚴 갑론을박 토론장에 가슴열까 망설이던 옥이님의 열변이네 돌고도는 커피향이 감미롭기 그지없고 마음열어 갑론을박 기쁘기도 그지없다 저무는해 아쉬워서 떠나갈길 재촉한다 산천초목 벗하여서 남은여생 여기할까 그마음을 접어두고 님들따라 나서누나 보고또봐 청풍명월 시간없어 아쉽구나 드라마의 세트장과 경견장과 하키장을 한눈으로 굽어보고 일어서며 사진박고 돌아서며 사진찍어 뉘님에게 보일까나 못오신님 생각하며 눈요기나 시킬까나 망월산성 망월대는 바로여기 천국이라 청풍호반 굽어보며 금수산을 바라보니 힘넘치는 분수줄기 중원인의 기상이라 호수위의 행정선이 한가롭기 그지없다 저무는해 아쉬움에 망월대을 내려서며 소프라노 독무대는 우리집사 콘서트장 앞서거니 뒤서거니 바리톤의 명곡들은 청풍호반 감돌아서 박수소리 되어오네 수몰민의 애절함이 여기저기 배어나니 열린가슴 저미면서 유물관에 들어서니 살던터전 수몰시에 함께하지 못한마음 애틋함이 묻어있다 어이하나 어이하나 이웃사람 천리가고 살던터전 용궁됨을 어느뉘가 좋았을까 아니로다 아니로다 타는가슴 진정하며 눈물받아 이별주로 한숨소리 이별가로 헤어짐이 분명하네 * 꿈같은 테마여행(4) - 아쉬움과 기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날을 기약하며 헤어짐이 아쉬워서 가슴열고 포옹하고 산천초목 고개숙여 아쉬움을 함께하네 천리길도 마다않고 오고싶어 왔건만은 붙잡는손 맞잡으니 헤어지기 쉽지않네 다음날을 기약한다 청풍명월 잘있거라 금수산이 눈물짓고 충주호가 흐느끼니 대사문의 이산현장 아쉬움만 가득하다 처자식이 걱정되어 돌아서서 간다마는 청풍명월 如來立像 망월대야 한벽루야 錦繡山을 뒤로하고 청풍호반 굽어본다 소백산의 문수봉아 잘있거라 청풍명월 청풍명월 서린기상 제천인의 기개일세 산천초목 푸르름은 어제오늘 더해가나 이내가슴 아쉬움은 언제다시 기쁨되나 청풍호반 돌고돌아 청풍명월 떠나간다 문우님들 만났으니 마음이야 두리둥실 재치재담 혀두르고 농담속에 교분나눠 마음속의 심지들은 올곧기가 대쪽이라 대양같은 그마음을 그누구가 짐작할꼬 선한마음 온달같아 솔선수범 나서누나 밝은표정 밝은마음 님의가정 행복이오 아무쪼록 건강하고 아우러져 행복하사 시도때도 가리잖고 대사문에 들려주소 한꺼번에 모두가면 청풍명월 썰렁하니 몸뚱이야 가더라도 마음만은 두고가소 기쁨마음 선한마음 어진마음 나타내신 님의글을 다듬어서 망월대에 걸어두고 명월에다 마음실어 금수강산 비출적에 대사문의 겹경사요 배달민족 홍복이라 빌고빌며 가는마음 우리님들 아실테지 아무쪼록 건강하고 건필또한 하옵소서 ..................................................................... 충북 제천 청풍문화재 단지 1)중원(新羅小京)문화 =충주을 중심으로 한 남한강 일대의 문화 2)물태리=청풍명월문화재단지 소재지명3)온달동굴=성山(온달의 전사지)아래 온달이 수양하던 석회동굴4) 하도=대단히,매우,크게,많이 등 힘준 말5) 禪定智慧 선정=오바라밀의 하나. 俗情을 끊고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을 이른다. *선정을 닦다. 지혜=육바라밀의 하나. 제법(諸法)에 관하여 잃고 얻음과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으로서, 미혹을 소멸하고 보리(菩提)를 성취하는 힘이다. ≒지혜바라밀. 6) 수륙재=죽은 영혼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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