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해로 휴가를 갔었어요
팬션이였는데 계곡물을 개조해서 풀장처럼 만들어놓은
하여튼 거기서 옆집팬션 꼬맹이들이랑 같이
튜브밀어주면서 놀고 좋았죠..
그러다가 저희는 커플두명만 놀러를 가서
애기엄마가 저희 사진을 찍어주셨거든요
우리도 감사하다고 사진 기분좋게 찍고 애들이랑
같이 잘놀던중
애기엄마가 애기아빠랑 잠시 얘기하는새
우리의 디카를 아줌마가 놓치셨더군요 - _-;;
산지 한달밖에 안된 새 디카...
우리도 애지중지 품에 안고댕긴디칸데...ㅠ_ㅜ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 바로 건지긴 했지만
하루동안 말려서 켜보니 켜지긴한데 렌즈에러라고
안되더군요
24시간안되서 바로 저희지역에 내려와서
방금 수리센터로 맡겨놓았는데
감정비 3만주고왔구요..
최악의 경우는 디카 사용못할수도있다더군요..
최소 8만원~부터라는데..
제 디카가 정품이아니고 내수라 에이에스비도 마니비싸고..ㅠ_ㅜ
그 애기아빠가 명함 주더라구요
말리면 괜찮지싶은데 혹시 고장나서수리하면 전화달라고요..
이럴경우 고친후 영수증금액 100% 다 청구해도될까요?
서로 좋은 분위기에서 사진찍어주시고 저희도 애기봐주고
좋은 상황이였는데 카메라 이렇게되버려서 너무 속상하네요
참고로 어제 카메라 고장나서 거기팬션에서
사진한장도 못찍었어요...ㅜ_ㅠ
이번여행사진찍을려고 큰맘먹고 장만한건데..흑
확실히 100% 다 청구해도 되겠져??
리플부탁드려요...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