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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드]에서 사지마세요

때리고 싶어 |2006.08.16 12:35
조회 6,232 |추천 0
<P>7월 1일쯤 저녁에 남자친구랑 커플링을 하자고 연신내에 있는 연신내점 미니골드를 갔습니다. 반지를 고르고..다음주 토요일에 찾으러 오라길래 알겠다고 하고.. 7월8일에&nbsp;남자친구와 함께 반지를 찾으러 갔습니다.&nbsp; 서로 반지를 끼고 2~3일이 지난뒤에 남자친구가 반지가 이상하다 녹이 올라오는 것 같다고 하길래..."오빠가 잘 못 본거겠지"라고 말을 했습니다. 제 반지도 괜찮겠거니 하고 그냥 자세히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토요일에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반지를 좀 보라고 하면서 보여 줬습니다. </P>
<P>세상에 백금에 녹이 올라온게 말이나 됩니까? 혹시나 해서..제꺼도 확인했더니..보석있는부분에 금이 가있었습니다. 그래서 반지 달라고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nbsp;참 속상했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커플 반지인데...그것도 1주일밖에 끼지 못했는데...</P>
<P>그래서 일요일에 갖다 주면서 이거 왜 이러냐고 그랬더니..본사에 보내야 한다고..그러길래.. 그럼 어느정도 걸리냐고 그랬더니... 10일 걸린다고 그러는 겁니다. 결국.. 7월 16일에 반지를 맞기고 7월 26일 수요일에 찾으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꼼꼼하게 봐야겠다는 생각에 확인을 했습니다. </P>
<P>이번에는 남자꺼는 반지와 보석에 본딩처리가 잘못되서...&nbsp;본드 나온거 지워주면 안돼냐고 했더니 본드를 지우면 보석부분이 떨어진다고 안된다고 하고... 여자꺼도 확인을 햇더니 보석부분에 기스가 나있는 겁니다.. 처음에는 기스가 아니라면서...열심히 지워보더니 죄송하다며 기스난게 맞다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그냥 넘어가려했으나... 남자친구가 환불하라고 해서... 환불해달라고 했더니...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왜 안되냐고.. 반지를 낀지 1주일만에 녹이 올라오고 보석에 금가는게 말이 되냐고.. 그랬더니.. 그럼 남자꺼만 환불을 받던가, 아님 다른 디자인으로 바꿔주겠다는 겁니다. 아니 환불해달라는데... 더군다나 커플링인데... 남자꺼는 환불받고 여자꺼는 계속 끼고 다니는 소리냐고.. 그랬더니 그래서 우리쪽에 한발 양보 한게..다른 다자인으로 바꿔주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보석이 원래 잘 깨진다고 그러는 겁니다. 아니.. 처음에 샀을때 보석이 잘 깨지니까 유의하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P>
<P>그래서 오빠한테 말을 해서 다른 디자인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7월 29일에 가서 반지를 다시 새로 하러 갔습니다. 언제까지 되냐고 그랬더니.. 8월 첫째주는 휴가 기간이라서.. 8월 14일까지 해준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말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8월 11일 금요일에&nbsp;"[미니골드]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제품이 왔습니다. 찾으러 와주세요." 하고 문자가 왔습니다. 3일이나 빨리 왔네 하고 8월 12일 토요일에 남자친구와 반지를 찾으러 갔습니다. 갔더니 정말 죄송하다면서 문자를 잘 못 보냈다고 그러는 겁니다. 전화 했었다고..하면서.. 그래서 확인을 했더니.. 부재중 전화 1통화만 있었습니다. 아니 고객이 전화를 안받으면 2~3번정도는 해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문자를 남기던가..음성메세지를 남겨도 되는걸 달랑 1번...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됐다고..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월요일에 그리니까 8월 14일에 전화가 왔습니다. 반지 찾으러 오라고.. 알았다고 하고... 14일에 시간이 안맞아서.. 8월 15일에 찾으러 갔더니.. 점장은 안보이고 여자 직원만 있더군요.. 그래서 반지 달라고 해서..이번에도 꼼꼼하게 봐야겠다고 하고 있었는데... 여자꺼에 약간의 본딩 비스므리한게 보여서..이거 모냐고 그랬더니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남자꺼 보여달라고 했더니.. 죄송하다고.. 반지에 새긴 이니셜이 잘못되서 점장님께서 그거 고치러 출근하자마자 종로에 갔다는 겁니다. 아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 됩니까? 그러면서 하는 말이 환불 원하시면 환불해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환불은 받았는데... 환불 받고 생각해보니까.. 화가 나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저번에 환불 해달라고 했으면 이렇게까지 않했을텐데... 이게모냐고.. 더운날시에 왔다갔다 하는 차비랑 시간, 정신적으로 피해본거 어떻게 할꺼냐고 그랬더니.. 하는 말이... 죄송하다는 말만 하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P>
<P>[미니골드]에서 절대 사지 마세요.. 참고로 제 친구도&nbsp;반지를 샀었는데...도금만 3번 청금석만 5번 갈았다고 하더군요.. 이런 곳에서 어떻게 믿고 구매를 하겠습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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