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Look 레드로 강렬하고 특별하게
매트한 립스틱으로 모양을 잡아준 다음 립글로스로 입술 중앙 부분만 살짝 발라 도톰하게 마무리. 눈썹은 아치형으로 그려주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다. 화려하지만 너무 강하지 않게 핑크브라운 컬러로 섀딩하고 눈 앞머리에 화이트 섀도를 살짝만 발라 마무리.
Date Look 인형 같은 눈매로 시선 끌기

피부톤은 글로시하고 촉촉하게 표현하면서 강렬한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펄이 있는 펜슬 타입 라이너로 자연스러운 라인을 그려준 다음 아이 전용 브러시로 블렌딩하듯 그러데이션한다. 쌍꺼풀이 없는 경우는 눈을 떴을 때 라인이 안 보일 수 있으므로 눈을 뜬 상태에서 그린다.
Office Look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
직장맘이라면 영화 속 메이크업을 참고해 평소와는 다른 오피스룩에 도전해봐도 좋을 듯. 피부를 투명하고 깨끗하게 표현하면서 핑크 계열의 립스틱이나 블러셔로 발랄하고 생기 있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블러싱 블러쉬 파우더 블러쉬로 광대뼈 아래쪽부터 귀 중앙 부분을 향해 가볍게 터치하면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저널리스트의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는 기자가 아닌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잡지 ‘런웨이’의 편집장인 미란다 프리슬리의 개인 어시스트로 취업하게 된다. 밤낮없이 휴대폰을 걸어 괴팍한 명령을 하고 아이처럼 칭얼대기까지 하는 자기 멋대로인 상사 아래서의 힘든 사회생활, 소원해진 남자친구와의 관계까지… 밝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하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촌스럽고 패셔너블과는 거리가 멀었던 영화 속 주인공이 뉴욕에 입성하면서 펼쳐 보이는 이 이야기는 미국에서 개봉 첫 주 3일 동안 2,733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으며 ‘섹스 앤 더 시티’에 지성과 진정한 위트를 더한 정말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론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