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집안의 도움없이 대출안받고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 몇%나 될까요???
대출을 받고 안받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갚을 계획을 계산에 넣었는지, 그리고 실현 가능한지가 중요하죠.....
저 결혼할땐 저만 약간(아주약간) 모아놓은거 있고 wife는 고향이 시골이라 집에 도움주는 것때문에 모은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새출발에 욕심은 있어가지고 아파트를 사서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대출 엄청 받았죠...(약 1억...
)
1년반이 지난 지금 이제 대출금은 4000으로 떨어졌군요....
12월에 wife가 애 낳는데 그때까지 2000정도까진 만들 수 있을 꺼 같습니다.(wife 퇴직금 받아 부어넣고 하면.....)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에 어느정도 무리해서 대출받고
결혼한게 잘했다는 생각 듭니다. wife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처녀,총각때 아무리 모아봐도...
둘이 결혼해서 맞벌이 하는것 보단 못합니다...
맞벌이 하는게 한 2배는 더 모으는거 같더군요....
생각 잘 다잡고 1년 늦게 결혼하느니 일찍 결혼해서 1년 늦게 애낳고,
맞벌이 하면서 열심히 번다면 대출정도는 문제가 아닐 꺼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