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전화로썬 도저히 못해서..싸운지 3일동안 연락도 없는 남친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내용은 대략..힘들었다고 이제는 나보다 더 조은여자 만나라고..
사업하는 사람이라 ...돈 마니 벌어라 ..하고..
그냥 평범히 그렇게 보내듯 보내는 헤어짐의 메일이었어요..
확인한 바로 답장이 온 남친 멜은..
처음부터 사랑하는 ?에게..하면서..
사랑하는?이말을 빠짐없이 해나가면서...
내가 오빠옆에 있음 내가 더 불행해질것 같다면서..오빠 찾아오지마라고 하는군여..
난 끝내자고 보냈는데 왜 이런말을 하죠?
그리고..오빠는 받은게 많은데 나한테 해준것도 없어서 마니 미안하다고..
암튼..거의 내용이 미안하다...마음이 마니 아프다...
이 말로 가득하더군요..
그러더니 마지막엔 너무 마니 생각하지 말고 잘지내고 있어..하면서..
월요일날 전화한다고 하네요...
이 남자 제가 헤어지자는 멜을 받고도..왜이리 확실하게 못하는지...모르겠네요..
내가 힘들까봐 못 다가간다 그러면서...그럴꺼면 확실하게 말하고 보내주든가..왜이리 사람 맘 흔들리게 이렇게 보내는 걸까여?
그래서 제가 다시 멜을 보냈는데..확실히 하란 식으로 보냈어여..
그럼 이 남자 저한테 미련 안 남기고 깨끗이 잊을수 있는거겠죠??
이 남자는 저 만나기 전에 조아한 여자가 있었지만 돈이 없단 이유로 두번이나 고백 거절 당했거덩요..
그리고 저를 사겼는데..실망해서..이제는 조아하는 맘 없다는데...
혹시 이 여자한테 다시 가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