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군화는 이제...8개월차 일병이랍니다..
요즘 군화 때문에...괜히 신경 쓰이구 스트레스 만땅이랍니다...ㅠ_ㅠ
님들 군화분두 집착 장난 아니십니까~?
모...군대 안에서 제가 몰 하는지.. 그리구 어디가서 돌을 씹어 먹는지..-_-;;
밥을 먹는지 당최 알수 업쓰니.. 답답한 맘 이해가죠...
하지만... 제 남친 도가 지나 치더라구요...;;;;
제가 일단 밖에 있으면 목소리가 갑자기 깔립니다...-_-;;; 공포 분위기 조성하죠....
영화 본다 그러면... 삐져서 저나 끊을라 합니다...-_-;;;
누구랑 봤냐구 이름이 모냐구 더운데 왜 나가서 고생하냐구... 말두 안돼게 얘기 합니당...
저번에는 심야 영화 봤다꾸 해떠니... 남친은 총들구 보초 서는데.. 잘도 한다구..
벽보고 반성 하랍디다...-_-;;; 장난 치지 말래떠니..돼따구 끊을라 합디다...-_-;;;;
저나 안받으믄... 그 사람... 탈영 할꺼 처럼 말을 합디다...
제가 짜증 나서 그래쬬..;;
그럼 난 나가지두 말구 남자두 만나지 말구... 부처 처럼.. 지베서 도만 닦으라는거냐...
이래떠니.... 될수 있는한 그래씀 조케뗴요...-_-;;; 불안하데요... 허참내.........
저두 이 사람 조으니... 헤어질수두 업꾸..;;;
그러타구 내비두자니.. 속타구.....-_-;; 시간 지나면... 괜차나 질련지.....
아오늘두.... 그 사람때메 우울하게 하루 보내내효..........
예쁜 기다림 하세효....;;;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