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 안녕 !엄마야...
잘들지내지..??하늘도 이리도 덥니..???
더워서 이불을 엄마처럼 차버리고 자는건 아니니...
윤우,윤주야 엄마조금만있음 너희여동생 낳는다....세상에 빛을 보여주게돼..
엄마 가슴이 너무떨려...
엄마 오늘 병원다녀왔어...너희동생이 2주나 크다고 하더군아..
여기까지 무사히 올수있었던건 너희들 덕분이야...
동생갖고도 엄마 얼마나 고민많았는지...
너희형제처럼 아프면 어쩌나..??엄마 너무너무 무서웠단다...
다행히도 너희가 돌보아주었던 덕분인지 아가가 건강하데...
엄마이제는 기쁨에 눈물을 흘릴수 잇을것같어...
윤우,윤주잃고는 엄마 많이 아팠는데...
윤우,윤주야 엄마 담주에 할머니한테로 가...강원도...
여동생 낳아줄께...건강한 여동생....알았지....???
엄마 아퍼도 죽을만큼 아퍼도 엄마 참을수있을것같아,....
너희들이 지켜줄것이고 너희동생이 건강하게 세상에 빛을 보게
될테니까말이야...
엄마 그아픔 그고통 즐겁게 받아들일수있을것같아......
윤우,윤주 아들들 넘고맙고 엄마는 항상 너희에게는 죄인이라는거
잊지않고 살꺼란다...
사랑하는 아들들.......너희를 안아보지못했던게 가슴에 한으로 자리잡고
있었는데 엄마 어떡하지....넘 가슴이 벅차......
엄마가 너희동생을 안더라도 너희동생뿐아니라 너희까지 안는다는것
잊지말아라...알았지..???
사랑하는아들들 동생 끝까지 건강하게 태어나 건강하게 자랄수있도록
지켜주렴!!!엄마에 마지막 큰소원이란다....알지..??
엄마가 강원도 가면 인사하자.....윤우,윤주 엄마보면 좋겠지..??
엄마는 윤우,윤주잇는곳가면 좋아.....
아들들 엄마랑 담주에 봅시다........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