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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답답 |2004.08.10 04:42
조회 1,861 |추천 0

벌써 세번째 올리는 글이네요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것 같다고 올렸는데... 그이후로 며칠의 시간이 지났네요

남편에게 제 생각을 말했죠, 여자가 생긴것 같다고...

남편은 죽어도 아니라고 하데요, 벌어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무슨 바람이냐고, 너 병있는것 아니냐구요

근데.... 오늘 남편을 핸드폰을 보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은 남편을 믿었죠 내가 잘못 생각한것이라고,

하지만 아니였어요. 남편의 핸드폰에 "자기야! 미안해..... 그여자에게서 온거데요

남편이 그여자에게 보내려다 만 메시지 " 너를 만난이후로 내가 좀 어려진것 같고 ... 기대고... 아무튼 좋기는 하지만 .... 이러한 글들이 있더라구요...

그글을 보는순간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돌덩이를 올려놓은것 같이 답답하고,

지금이 새벽 4시 40분이네요. 잠을 잘수가 없어요

이남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댁 식구들한테(아주버님, 윗동서, 시어머니, 아버님은 아직 모르는듯) 말했죠, 그랬더니 시어머님이

자꾸 확인 전화를 하셨나봐요.. 남편왈" 어떻게 하면 믿겠냐구 속을 확보여 줄수도 없고...

이랬다네요 웃기죠 지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는데 눈가리고 아웅이죠.

아이가 둘인데... 잠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또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침에 일어나 구청에 가서 이혼 서류를 가져 오려구요

남편이 만나는 여자 한테도 연락을 한번 해볼까 하구요.

남편이 유뷰남인건 아는 여자 같은데.....

확 간통으로 고소를 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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