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과 종교의 벽~

한국사람들에게 목사라는 직업의 인식이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라

목사에게 시집보내면 거의 귀한딸 오지게 고생만시킨다고 하죠

하지만 그건 절대적으로 편협한 생각일뿐입니다.

 

목사라는 직업은 단순한 박사학위받는것보다 더많이

배워야하고, 깨달아야하고, 노력해야합니다.

신학은 밀접히 철학,과학,역사,예술과 연결되어있고

그 학문들의 근본이되기도 하기때문에

신학을 한다는건 그사람이 그많은 양의 학문을 감당할수있는

똑똑한 사람이라는 이야기 일수도있습니다.

 

 또한가지, 학문적으로만 머리가 차서 소위말하는

머리만 딱딱한 사람을 원하는것이 신학이 아니기때문에

목사들은 머리와 더불어 마음도 따뜻하게 발달되야합니다.

한마디로 목사라는 직업은 온전할순 없더라도

거의 완벽한 지덕체를 요구하는 굉장히 힘들지만,

보람되는 직업이기도합니다.

꼭 신학을 한다고 100% 목사가 되진 않습니다.

 

많은분들이 목사가 되는 과정이 힘들고 어렵고 많이 참아야하기때문에

고생길이라고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사람이 그 힘든것들 감당해낼수있는

똑똑하고 마음따듯하고 성실한 성숙의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님께서 남자친구분의 종교가 아니기에

그쪽계통에대해 잘 모르시고 편견만 많이 갖게될 위험적인 요소가 있는거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많이 가르켜달라고 남자친구분께 기도와함께 부탁해보십시요.

그럼 남자친구분이 기도와함께 님을 많이 도와줄것입니다.

단, 부담스럽지않게 일단은 많은 기대를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하시구요..

남자분께 너무 맞쳐주려고 그 종교에관해 알려하시다보면 님이 지치시거든요...

 

어째뜬 보통의 남자친구가 아닌 하나님의 공부를 하는 남자친구가 가지고있는

특별한 어드벤티지는 바로 그분이 님을 위해 기도한다는 사실입니다.

말로만 기도한다 기도한다 가 아닌, 진심으로 님의 미래와 가지고계신

어떠한 아픔,기쁨,걱정까지도 세심하게 진심으로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건, 두려워하지 마시고

남자친구분을 믿어보시고, 또 많은대화를 통해

서로가지고 있는 종교의 편견들도 풀어보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