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고객 " 부인과 / "sk텔레콤" 남편
나는 011, sk텔레콤에서 지난 95년에 가입을하여 현재까지 사용을 하고있는
sk텔레콤에서 "vip최우수고객"이라고 이름붙여준 사람입니다.
내가 그동안 sk 텔레콤에 납부한 요금만도 1천만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vip최우수고객" 이란게 도데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난 1월 ktf측에서 최신형카메라폰을 그냥 주는데도 오로지 지조를 지키고
sk텔레콤을 고집하고 있었습니다.
그것까지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ktf에서 sk텔레콤으로 전향하는 사람에게
또다시 최신형 카메라폰을 주더라고요.
물론, 법적인관계로 회사측에서 공식적인 행사는 아니지만,
대리인을 내세워서 하는 것은 누구나 다아는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여?
그래서
나는 sk텔레콤측에(메일과 상담원을통해서) 나는 귀사로부터 전화기 한대 받을 충분한
권리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하면서 나에게 최신전화기를 줄것을 요구했지만
보기좋게 일언지하에 거절당했습니다
sk텔레콤 사장님 ?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귀사에 10년간 지조를 지키며 충성한 사람에게는 "vip 최우수 고객"이라는
허울좋은 이름만 지어주고, 철새가입자들인 간신들에게는 그런 혜택을 주는건
도데체 우리 사회를 어디로 끌고가려는건가요?
여기서
그런 비기업가적인 간사한 방법을 쓰는 기업가를 욕해야하는지
아니면, 철새처럼 간사한 간신배들을 욕해야하는지는
"계란이 먼져냐? 닭이 먼져냐?"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기업이 뭡니까?
sk텔레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대표 통신회사 가 아닌가요?
그런 대표기업이 간사한 철새가입자들을 탓하시면 안되죠.
기업은 사회를 이끌어 가야합니다.
눈앞의 이익(철새가입자)에 욕심을 내시면, 큰기업이 될수없습니다.
소탐대실 즉, 작은이익(철새가입자) 에 눈이멀면 큰이익(충신가입자)을 놓칩니다.
그렇게 고집을 부리던 나도 이제는 sk텔레콤에 남고 싶은생각이 없습니다.
이제는 기회만 되면 옮길겁니다.
조용히 묵묵히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려면
기업, 국가, 사회지도층이 앞장서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이동통신 sk 텔레콤 !!
10년간 내조를 아끼지 않은 자기 마누라에게는
집에서 죽어라 일만시키고, 밖에 나가서는 바람끼 많은 남의 마누라는
하룻밤 데리고 자는데 밥사주고, 옷사주고,선물사주고... 하는
인간같지 않고,쓸게빠진 바람둥이 남편과 무엇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