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만난지두 꽤 오래 됐음다...
근데... 남친 성격 디게 무뚝뚝해여..... 정말 답답할 정도로요~~
그렇다고 대화도 안할려고 해요....
어제 남친한테 문자 보냈답니다...
내가 너 정말 마니 좋아하나 부다.,... 근데 너의 그 사소한행동 말투 하나하나에
너무마니도 섭섭하다고 문자 날렸어여~
근데 대뜸 저나가 와서 이런문자 시러하는거 알면서 머하러 보냈냐구 그러네여....
사람이 그런 문자를 받음 먼가 느끼는게 있는게 당연하거 아닙니까???
제가 그랬죠... 너는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너한테 보낸문자 아무생각없이 보낸거 아니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도 안대요.... 제 맘 다 안대요...근대...단지 자기 성격이 무뚝뚝해서 표현을
안할뿐이라네요~~~ 너무너무 답답해요.....
그리고 신경마니 못써줘서 미얀하다네요..... 자기는 일하는거라도 신경쓸게 많다고요....
거기서 일핑계는 왜 나오는지.....
일때문에 힘들다는거 저두 알고 있어요.....
표현을 안한다는 그 자체가 전 너무너무 섭섭한걸요~
그러면서 저녁에 9시뉴스 할시간에 잔다고 그러고 연락이 없더군요~
근데 남친한테 저날 했더니 세상에~ 잔다는 사람이 술마시고 있더군요.....
참나~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술마시러 갈꺼면 간다고 말을 하든지...... 거짓도 섞여 있고~
오늘 하루 종일 연락 한통 없답니다...... 나중에 또 저나와서 미얀하다고 핑계거리 만들어서
전활 하겠죠.......
이런 남친을 4년이나 바라보고 왔답니다.....
거짓말도 사소한것에도 너무나도 잘한답니다......
약속도 잘 안지키구여.......
제가 넘 바보같단 생각도 들면서
이젠 냉정하게 뿌지쳐야 된다는 생각 하면서도
모르겠어요~
이넘이 미우면서도 좋은건 멀까여????
남친 이제부터 자기가 더 많이 노력한데여.......
말뿐이에요.....
휴~~~ 답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