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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여행하기 너무 좋은곳...

김진희 |2004.08.12 17:06
조회 3,041 |추천 0

 전.. 전주에 살고있는 직장인데요.

엊그제 제가 갔다왔던곳.. 너무.. 너무 좋아서.. 추천할까하고 몇자적어보렵니다.

전 자가용으로  거제도에 갔다왔는데요.. 가는 길은 좀 멀었지만.. 통영에 도착하니.. 마치 외국에 (동남아) 온거 같았어요... 통영에서 거제도까지는 넉넉하게 한 20~30분 걸렸던거 같아요..

먼저 구조라해수욕장으로 가서.. (사람들이 많지않고.. 한적하니 너무 놀기좋은 곳인거 같아요.

바나나보트와 가오리도 있음)

수영을하고.. 당근히 민박은 해야겠죠? 1박에 3만원인데.. 인터넷으로볼때랑은 너무차이가 많이나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예약하지말고.. 막상 가보면 남아도는것이 방이라서.. 말만 잘하면 2만원에도 해주시구요.. 먹을껏은 대략 준비해가서 해결하고..( 생각보다 식당은 별루 없었던거 같네요)

그날은 정말 내세상인것 처럼 재밌게 놀았죠.. 다른해수욕장에 비해서 구조라해수욕장은 ...

수영하면서 보는 풍경이 너무 예뻤어요.. 섬들도 보이고.. 꼭 동남아 휴양지에 온거 같은 착각을..

그리고 그 다음날은 6:30분부터.. 외도로 가는 배가 있더라구요..

뱃삯은 12000원(외도와 해금강) 외도만은 10000원.. 한려해상관광료 1600 .. 내고 한 10분정도 가면.. 외도가 나오는데요... 물은 꼭 준비해가세요.. 안에는 비싸기만 하고.. 먹을껏도 별로없으니 간단한 물이나 음료는 준비해서 가는게 나을껏같아요. 구경할수있는 시간은 1시간 30분..

또 따로 5000입장료 받습니다.. (이게 좀 짜증나더라구요)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을만큼.. 정말 좋더라구요..

구경하고 나와서.. 20분거리에 있는 거제포로수용소로 가서 구경..

흑수선 촬영현장도 그대로 보전되어있어.. 신기했어요.. 입장료는 3000원이고.. 주차비1000별도로 받아요. 그렇지만 .. 안가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정도는 구경하는게 좋을껏같아요,

생각처럼.. 시시하지도 않고.. 구경할수 있는거리도 꽤 되니까요..

또한 거제도도 섬이라 그런지.. 길도 너무너무 예쁘고  보이는 풍경들도 너무너무예뻐서..

전 아름다운 추억들을 한아름 싸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꺼예요.

비용은 둘 다해서.. 외도 40,000  포로수용소 7,000  방값 30,000  기름값 30,000 톨비 8,800

잡비10,000    130,000가량 들어갔던거 같아요..

외도랑 유적지랑 또 1박하는 데 이정도면....

여러분들도 이곳에 들러 좋은 추억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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