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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우리관계

평강공주 |2004.08.14 01:04
조회 1,697 |추천 0

전 23살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참 애매합니다~~

첨엔 그오빠도 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오빠도 그런 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오빠한테 대쉬를 했는데 과정이 잘 못되어서 지금은 서먹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술먹고 찾아가서.. 좋아한다고 말하고.. 싫다고 하는데 또 가서 좋아한다고 말하고..

같은 실수를 3번 반복을 한 뒤에야 알았습니다.. 오빠의 아버지께서 주사가 있으셔서 주사가 심한사람 싫어한다는 걸... 그 후로는 술먹고 전화도 안하고..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오빠와 한달에 한번정도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만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빠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첨으로 맨정신으로요~~

오빠도 절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절 동생으로 본다네요~~ 성격도 특이하다고 그러고...

이런사람한테는 어떻게 해야됩니까~~?

한때는.. 절 조아라 했던 사람인데.. 저의 실수로.. 약간 서먹해지고.. 오빠의 맘이 돌아섰는데..

어떻게해야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요~?

20일에 오빠친구들이랑 여행가는데 같이 가기루 했거든여~~

방법은 있는 건가요~? 저 사람을 첨으로 좋아하는거라...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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