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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대금업자와 정부의 야합이 지랄하네

ㅁㅁ |2007.01.03 16:30
조회 79 |추천 0

사람들이 이자 내고 싶어 은행 돈을 빌리겠습니까. 없으니까 빌리는 것 아녀요. 요즘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집니다. 투기하는 인간들 잡겠다고 정부가 설치는 바람에 월수입이 뻔한 서민들이 이자대기 바쁘니까 말입니다.

좌익 정부에 포진한 경제관련 공직자 여러분, 은행에서 얼마 받으셨습니까? 국회의원들과 고리대부업자들은 한 달에 몇 번이나 만나 술을 처드십니까. 한국은행 관계자 여러분 화무는 십일홍아닌가요.

먹은 거 없으니까 엄살 떨지 말라구요. 예. 안 드셨다니 믿어보지요. 하지만 지랄은 인정해도 엄살 떤 적 없습니다.

은행이 대출비율을 줄이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꼭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한 중소상공인들은 부족 부분을 연리 7%대는 고사하고. 연리 12프로 대를 넘나드는 상호저축은행인 2금융권 문을 두드려야겠지요.


집 한 칸 장만하기 위해 은행 돈 쓴 서민들 사정은 더 심각합니다. 한 달 샐활비에서 기십만원 씩 내던 이자를 두 배가까이 내야하니까요. 기십만원의 두 배 합쳐도 기십만원뿐이라면 할말 없습니다만,

경제를 망가트려 수입을 감소시킨 정부가 이자는 두 배로 내야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지만. 사람이 은행 이자만 내면 의식주가 해결됩니까.

배부른 소리한다구요. 그럴 수 있겠네요. 2금융권도 받아주지 않아. 생활정보지보고 백 만원 빌린 사람이 1년에 이자만 7백만원을 갚았지만 원금은 백만원이지만, 무슨 계산법인지 7백만원을 갚았는데도 원금이 6백만원으로 불어난 서민들이 넘쳐 흐르니까요.

오늘 법원에 들렸다가 우연히 묵은 신문을 뒤적였는데요. 내용은 면책공고더군요. 파산 신청을 받아들인다는 법원의 판결이었죠.

파산이 뭔가요? 미성년자만도 못한 무능력자. 심신미약자.파산자가 아닌가요? 독자적인 행동의 결과를 인정받지 않아도 좋으니 숨 좀 쉬게 해달라고 스스로 신청해 허락된 분들이죠.

연령 대를 살폈습니다. 가장 나이드신 분이 58년 개띠들이었구요. 78년 생이 가장 어리고 대부분 한참 일할 나이인 40대였단 말이죠.

면책허가를 받은 분들은 그나마 능력이 있어 개인회생 파산신청이라도 했을 테지만. 신청 수수료의 십분지 일만 있어도 희망을 가져 볼 서민들은 얼마나 될까요?


이자 제한법을 만든 당사자들은 국회인데요. 연리 66%는 술자리에서 나온 말입니까. 아니면 정부 당국자들이 마누라나 친인척을 시켜 돈놀이했을 때의 손익분기점입니까.


정부 당국자님들. 혹시 사채 쓰라고 유도하는 거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향식 편중화 정책을 완성하려, 남은 일 년에 망가지는 꼴을 보려는 심통이나요.


인생 백년도 안 되는 건데 태어난 동안이라도 좋은 일은 해야하지 않겠어요. 특히 남들 못하는 공직자들인데. 투기꾼은 투기꾼 대로 잡되. 서민들까지 싸잡아 괴롭히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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