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논스톱 11★
진과 진영은 아켄젤스가 살고 있는 진의 집 앞에 멈추어 섰다. 진의 집 문앞에 서 있는 지금까지도 잘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우~ 아자! 윤진영! 잘할 수 있어.’
“들어와.”
“윤진영?”
“네… 우리 오빠…”
“어머~ 진영씨도 왔네?”
“예. 안녕하세요. 강재오빠…”
“왠일이야 둘이??”
“일주일동안 여기서 지낼거니까 그렇게들 알아. 그리고. 딴 생각들 하지마!!”
진은 차가운 한마디를 남기고 방으로 들어갔다.
“되게~ 무섭네~ 아이구~선우진 니가 무서웠으면 내가 처음부터 진영이랑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았지!! 메~에~!!”
우리는 진의 방을 보며 혀를 쏘옥 내밀었다.
“자~! 그럼 우리 진영이가 써야 할 방이 필요할텐데… 방은 부족하고… 음… 그렇지! 있는 동안 내 방쓰면 되겠네~”
“네?”
“아. 나는 시울형이랑 방 쓰면 돼. 그러니까 내방 써.”
“저, 정말이요? 죄송해서…”
“괜찮아~ 이쁜 아가씨한테 이정도는 기본이지~”
“감사합니다. 오빠…”
“놀~구 있네. 누가 오빠야?”
“왜 또 나와서 시비야? 그냥 방에 좀 쳐박혀 있으면 안되냐?”
“한우리 떡 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윤진영 손 놔라~”
“너나 남에 떡에 껄떡대지 마~!”
“윤진영 일주일동안 내 방 써.”
그리고 진이는 방에서 베개와 이불을 옆 방인 강재의 방으로 옮겨놓았다.
“나 일주일동안 강재형이랑 방 쓸거니까 윤진영 니가 내방써.”
“저기… 괜찮은데~ 나는 우리오빠 방…”
“쓰라면 써.”
“응.”
진이의 언성이 높아지자 놀란 진영이 얼른 대답을 해버렸다.
“그래. 그럼 넓은 선우진방써. 내가 자주 놀러 갈게~”
“네~ 오빠~”
그리고 그날 밤도, 그 다음날 밤도 선우진은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왜 이렇게 뒤척여 진아~”
“어? 아, 아니… 잠이 좀 안 와서…”
“자자~ 진아~”
강재가 뒤에서 진의 허리를 안았다. 진은 가벼운 한숨을 내쉬고 잠을 자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런데…
“아니 오빠~ 안돼~~ 내가 먹을거야~”
“나도 쪼끔만 먹자~~”
“에이! 같이 먹으면 되지~~”
“시울오빠 그럴순 없어~ 안돼 안돼~!!”
“내꺼야! 윤진영!”
“사랑한다 진영아~”
진은 강재의 팔을 거칠게 뿌리치고 진영이 잠들어 있을 방문을 힘껏 열어 제쳤다.
“뭐하는!!!”
“아니~ 시울오빠만 났잖아~~”
그리고… 침대위에 모여 앉은 세사람. 윤진영. 한우리. 민시울.
“이 오밤중에 고스돕을 치고 있었다?”
“어? 아니 그게~ 자, 잠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우리오빠한테…”
“윤진영 조용히 못해? 근데 너 진짜 우리한테는 왜 꼬박꼬박 오빠냐?”
“아니 우리오빠는… 빠른 82던데 뭐~ 나는 빠른 83이잖아. 정확히 일년 차이”
“조용히 못해? 어? 조용히들 하고 자!~ 어? 시끄럽게 하면 죽는다~!!”
“야, 선우진. 너도 하고 싶으면 차라리 하고 싶다고 해~”
“미쳤냐? 내가 이 밤중에 할 일없이 잠 안자고 고스돕이나 치게?”
“아, 그럼 조용히 주무시던가~”
“딩동~”
“이새벽에 누구야~?!!!”
“이새벽에 누구야~?!!!”
진과 우리는 동시에 소리쳤다.
“아니 근데 이새벽에 진짜 누구야?”
시울이 얼른 일어나 밖으로 나왔고, 시울은 조용히 진에게 눈치를 줬다.
진이 문을 닫고 나가자 시울이 침대에 앉으며 우리에게 얘기했다.
“우리도 그만 가서 자자.”
“또 진세리야?”
“…어? …어…”
“걘 요즘 왜이렇게 들락여? 시도때도없어. 기지배가 이뿌다고 좀 귀여워해줬더니 이건 좀 지나친거 아닌가 형?”
“그만하고 가서 자자. 진영아 잘자라. 내일 또 놀자~”
“…….”
“진영아~”
“네?!”
“잘자라구~”
“네… 시울오빠도 잘자요. 우리오빠도…”
“그래…”
시울과 우리가 나가고 난 진의 방안엔 진영 혼자 뿐이었다.
“이 새벽에 마음대로 진이네 집에 올 수 있는 사람… 진세리 밖에 없겠지?”
갑작스레 온 세리 때문에 진은 좀 당황한 듯 했다.
“무슨… 일이야?”
“흡…헤에~ 진아. 나 술 한잔 했다?”
“그럼 집으로 가지 여긴 왜 왔어…”
“흠흠흠… 아니… 그냥… 보고 싶어서… 니가 무~지 무지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왔어. 나 술 취하니까 하나도 안 예쁘지~ 그치?”
“가자. 데려다 줄게.”
“흠~ 화났구나? 우리 진이 화 많이 났구나? 내가 이러니까 나같지 않아서 싫어? 완벽한거 아니라 싫어??”
“…가자…”
“헉…”
진은 뒤에서 들려온 인기척에 고개를 돌렸고, 어두웠지만 사람의 형체정도는 알아볼 수 있었기에 인기척이 들려온 곳으로 걸어갔다.
“윤진영. 여기서 뭐해?”
“어???”
“여기서 뭐하냐구?”
“어… 그…게… 나, 물 마시려구…”
“부엌은 저쪽 이잖아.”
“응? 아니, 그게… 화, 화장실…”
“화장실 방에 있잖아.”
“그치… 방에… 있…지…”
“들어가서 그만자.”
“응…”
“가자. 데려다 줄게.”
“누구야?? 우리야?”
“아니… 가자.”
“으응…헤헤…”
진은 세리를 안고 밖으로 나갔고, 진영은 그자리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부동자세로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동이 트고 있었다.
발자국 소리…
“…윤…진영, 여기서 뭐해?”
“…….”
“너 여기서 뭐하고 있어? 어?”
“나… 너무 오버했나봐.”
“…….”
“그치?”
“윤…진영?”
“팬일뿐인데… 넌 연예인이고… 난 팬이고… 그것도 아주 골수팬… 너밖에 모르는…”
“너 한우리팬이라며?”
“…….”
“왜~ 걔가 작사 작곡한거 니가 다 좋아하는 노래라며~”
“…그…건…”
“아니야? 한우리…팬 아니야?”
“니 목소리잖아…”
“…?”
“니가 부른 노래잖아… 작곡가가 한우리가 아니라… 선우진의 목소리로 부른… 노래잖아…”
“…그거야 난 보컬이니까… 그러니까…”
“…그치만… 나 이 며칠동안이 꿈만 같았어…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선우진이 나랑 이렇게 쉽게 말도 하고 장난도 칠 수 있고… 그래서 너무 좋았는데… 거기까진 가봐… 내가 너무 오버한건가봐…”
“윤진영, 너 나 좋아하니?”
“… 응…”
진영은 고개도 채 들지못하고 낮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나 한우리 말대로, 세리 말대로 완벽한거 아니면 싫어. 그런데 미국에서부터 알고 지냈던 세리였는데… 나랑 내기 같은걸 하게 됐어. 만약에 세리 자신이 완벽한 사람이 되면 자기와 사귀어 주겠냐고…그래서… 내가 얼마나 완벽한걸 좋아하는지 시험해보기로 했었어… 그리고 세리는 한국으로 와서 연예인이 됐고, 누구나 완벽하다고 할만큼 정말 완벽한 사람이 됐어… 그래서 사귀었었는데… 근데 그 시험결과가 어떤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세리를 좋아한건 아니니까… 대신 오늘부터 다른 시험을 해보기로 했어… 정말 완벽한게 아니어도 되는지… 나, 세리랑 헤어지고 오는길이야… 윤진영 너 나랑 사귈래?”
“…….”
“…….”
“근데… 왜 진세리=완벽함, 윤진영=완벽하지 않음 인데? 누가 그래?”
“…그건 다들 그렇게 생각할텐데…”
“…….”
“…그래서 싫다는 얘긴가?”
“뭐? 아니 내가 어, 언제 싫다고 했어~ 그게… 그러니까… 근데 꼭 그 다른 시험에 내가 참여해야만 해…?”
“아니 싫으면 말고~”
“야, 누가 싫댔어. 해. 참여해 참여해! 대신 언론에서 혹시라도 우리 스캔들이 나거나 하면 서로 말하지 않기~ “
“OK!”
“나도 인기관리 뭐 팬관리… 그런건 해야되거든.”
“풋… 그래… 알았어.”
“좋아. 그럼 오늘부터 우리 사귀는거야~?”
“그래… 바보야 그만 들어가서 자. 오늘부터 진짜 바빠지잖아.”
“으응~”
진이 진영의 머리를 헝클어 놓았다.
그날 아침…
아침일찍 거실의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우리의 옆에 앉으며 진이 말했다.
“한우리 뭐하냐?”
“심심해서 연예계 기사 보신다~”
“뭐 보는데?”
“사람맞추기~”
“또?”
“그~래. 선우진 넌 어쩐 일로 남에 일에 다 참견이냐?”
“아니 뭐~ 그냥 같이 좀 놀아볼까해서~”
“근데 내 실력만 하겠어?”
“훗. 그럼 내기할까?”
“좋지! 뭐 걸건데?”
“아무거나~”
“후훗… 아무거나라… 좋았어. 그럼. 이긴사람이 진사람한테 시키는거 다 하기!”
“Okay~”
“자 첫번째 문제!”
우리의 말에 진은 의자를 당겨 앉으며 모니터에 시선을 놓았다.
[최근 각종 쇼프로그램을 휩쓸다시피하며 쇼프로그램 섭외 0순위의 신인 탤런트 A양이 ‘인조미인’이라고 하는데요. A양은 청순하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거짓말을 일삼고 사생활도 그다지 깨끗한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때문에 소속사대표가 상당히 골치를 썩었다고 하는데요 A양은 턱수술과 눈수술, 코수술을 일본에서 직접 받아왔다고 합니다. 때문에 데뷔 전 모습과 많이 다르다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곤혹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뭐 A양 하나 있네. 은순이잖아 이거?”
“헤라?? 걔 수술한거였냐?”
“몰랐어? 이자식 그러고보면 성형수술에 대해 영 무감각한거 아니야?”
“그렇군…”
“한우리VS 선우진 1:0”
“…알았다 임마. 자 다음 문제!”
[최근 같은 드라마에 출연중인 두 주인공의 애정행각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남자배우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인데요. 여자 주인공은 최근 급부상한 신예 스타라는 점입니다. 후문으로는 이 드라마에 출연중인 유부남 탤런트가 이 신예스타의 뒤를 봐 주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거 강유성얘기 아니야? 같은 드라마 출연중이면 뭐 신해림이네.”
“둘이 같은 드라마에 출연중이냐?!”
“선우진 TV 좀 봐라. 이래서 이 내기 이기겠냐?”
“다, 다음문제…”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는 엘리트모델출신 A양이 요즘 강남 일대의 명품 브랜드만을 무섭게 사들이고 있다는데요. 문제는 자신의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재벌들의 자제들만 골라가며 만나 명품 옷을 선물 받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A양이 부러운 다른 연예계 여배우들의 입방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거 수연이 얘기네?”
“수연이?”
“그래~ 몰랐냐? 넌 왜 진세리랑 사귀면거 걔 주위애들 얘긴데도 이렇게 모르냐?”
“내가 걔들 얘기 알아서 뭐하냐?”
“이래서 진짜 어디 이기겠어? 벌칙 받을 준비나 하시지 선우진!”
“다음문제!!”
“승질은~”
“뭐해? 뭐해요 오빠?”
“어. 진영이 왔어?”
“네. 오빠 뭐하는거예요?”
“재미있는 놀이중이지. 지금 진이랑 내기 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벌칙 받을거니까 구경해라.”
“진짜요? 나도 봐야지 그럼~”
그리고 진영이 진의 옆에 자리 했다.
“다음문제나 빨리 봐.”
“아 자식! 기다려. 클릭했다!”
[세기의 미인, 완벽하다라는 수식어가 항상 앞에 붙을 정도인 만능엔터테이너 A양에게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남자친구가 아시아의 별이라는 최고의 그룹 멤버라고 하는데요. 아직 이 소문에 대해 밝혀진 사실이 전혀 없기 때문에 다들 쉬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측근들은 그 사실에 대해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문제가…”
“됐어. 내가 졌어.”
“…….”
“내기 벌칙이 뭔데?”
“야, 이건 좀 그러니까 다음문제 하나더 보자. 이번문제 결승문제로 하자. 이번문제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거! 어때?”
“훗… 니가 그러자면야 나야 당연히 OK이지!”
“좋아. 다음문제!!”
우리는 떨리는 마음으로 다음 글을 클릭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그룹 멤버 B군이 방송에서 보여지는 순진한 이미지와는 달리 클럽에서 부킹의 제왕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방송이 없는 날은 거의 매일을 클럽에서 생활을 한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방송에서 그를 볼 수 없다면 강남의 K클럽에서 그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곧 방송에서도 그의 거짓이 탄로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정답! 한우리!! 와하하하~”
“…이게 뭐야!!”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그룹이라 함은 우리 아켄젤스고. 순진한 이미지의 멤버 B군. 순진한 이미지가 누가 있어? 우리중에. 당연히 한우리지. 게다가. 방송이 없는 날은 매일 클럽에서 생활 한다고 하는데요. 클럽 가는 사람 너밖에 더 있냐? 근데, 이건 나도 몰랐는데 너 방송 없는 날은 K클럽에서 살았냐? 어떻게 같은 집에 사는 나보다 기자들이 더 잘아냐? 와~ 이런 기사 진짜 참…”
“아니, 누가 부킹의 제왕이야? 지들이 좋다고 엉겨붙을때는 언제고! 그리고 내가 언제 매일 갔어. 요즘엔 방송 없어도 안간다 뭐! 그리고 나 가는데는 K클럽 아니고 Q클럽이다! 됐어 나 안해~!!!”
“한우리 삐쳤냐? 와하하 나 진짜 이게 이렇게 재미있는 건 줄 몰랐네.”
“에씨 다시해!”
“그런게 어딨어? 이번이 결승 문제라며?”
“우리오빠 제가 증인이예요!”
“안해. 난 안해!! 벌칙 따위 못받아~!”
우리가 마우스를 던지고 빠른 걸음으로 방으로 향했다.
“야~ 한우리 너 거기 안서? 벌칙 받고 가야지~”
“안해 임마~!!!”
“그럼 있다가 벌칙 받는걸로 하자. 큭큭”
“우리오빠가 클럽을 좋아했구나…”
“몰랐냐? 저자식 클럽 없으면 죽어~ 담배는 끊어도 클럽은 못 끊을걸~”
“그, 그정도야? 근데… 가수가 담배도 펴?”
“아니 가수는 사람 아닌가?”
“아니 뭐… 그래도 우리오빠는 정말…”
“야,윤진영. 근데 너 진짜 꼬박꼬박 우리오빠다?”
“아니 오빠를 오빠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해?!”
“나한테도 오빠!라고 불러!!”
“싫어! 선.우.진!”
“나 안해~ 니 친구 안해!”
“하지마 친구~ 이제 친구 아니잖아~ 남.자. 친구지~헤헤~”
“뭐?!”
진영의 말에 진의 얼굴이 조금 달아 오른듯 붉어졌다.
“나, 나 촬영있어서 갔다와야해. 아, 아침이나 챙겨먹고 있어. 오후부터 영화 촬영가야하니까…”
“응 자기야~”
“…?!”
“자기야~ 잘다녀와~?”
“…….”
‘자기라는 말을 들은 어떤 남자가 저렇게도 수줍어 할까… 아무래도 진이는 정말 순진한 것 같다.’
진영은 진의 뒷모습을 보며 미소지었다.
===============================================================================
이것이 진이의 마음이죠; 아. 오늘은 이 태풍이 몰려와 비가 주륵 주륵 쏟아 지는데
남자친구랑 천안 독립기념관을 갔죠. 하도 갈 데가 없어서.ㅡㅡ+ 원래 에버랜드 갈려고 했는데잉~
여툰.. 그러고 호도과자를 찾으러 30분을 달려서 천안엥서 제일 유명하다는 호도과자를 사가지고
배차게 먹고..ㅎㅎ 집으러 왔죠. 아.. 배부르다.. 지금은 집에서 저녁 먹고 싸이 조금 하다가
들어왔구요^^ 꼬릿말 달아주시는 분들 추천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솔직히 추천 해주시는거 너무너무 감사한데요. 꼬릿말 달아주시는 분들 더더욱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릴게요. 밤마다..ㅎㅎ; 좋은 밤 되세요~